2025.01.31 (금)

  • 맑음동두천 6.1℃
  • 맑음강릉 7.7℃
  • 맑음서울 7.4℃
  • 맑음대전 10.1℃
  • 맑음대구 12.0℃
  • 맑음울산 11.9℃
  • 맑음광주 11.2℃
  • 연무부산 12.6℃
  • 맑음고창 8.6℃
  • 맑음제주 13.0℃
  • 맑음강화 4.8℃
  • 맑음보은 9.5℃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2.7℃
  • 맑음경주시 11.9℃
  • 맑음거제 11.9℃
기상청 제공

SJ news

공정위 “감사보고서 살펴보고 있다”…후속조치 뒤따를 듯

“올해 50군데나 감사보고 제출 안해”

공정위 감사보고서 살펴보고 있다후속조치 뒤따를 듯

올해 50군데나 감사보고 제출 안해

 

공정위가 상조업체들이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공정거래위원회 할부거래과 관계자는 상조업체들이 제출한 감사보고서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정위는 상조업체들이 제출한 2017년도 감사보고서를 전수조사 하고 있다.

 

이번 감사보고서 전수조사 결과는 2019 1월 상조업체 자본금 기준 증액(3억원15억원)을 앞두고 공정위의 정책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감사보고서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감사보고서를 미흡하게 작성하거나 제출하지 않은 업체에 대한 징계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조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공정위는 지난 2월 상조업체가 제출한 2016년도 감사보고서를 전수조사한 결과 제출된153건 중 정보를 상세히 제공한 보고서는 10여건에 불과하다고 밝힌 바 있다.
 

 

공정위에 따르면 할부거래법과 관련된 주석의 정보는 전체 보고서 153건 중 143건은 부실한 것으로 분석됐다.

 

공정위는 부실한 감사보고서가 소비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외부감사인은 2017년도 감사보고서 작성 시 특정 내용을 반드시 감사보고서에 포함시켜달라고 권고했다.

 

하지만 공정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업체 수는 더 줄어들었다.

 

홍정석 할부거래과장은 <상조장례뉴스>와 인터뷰에서 작년에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곳이 25~6군데인데 올해는 50군데가 넘는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해보다 올해 상조업계의 상황이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 뜻이다. 바꿔말하면 2019 1월 자본금 증자 시한을 넘기지 못하고 사라질 가능성이 높은 업체가 부지기수라는 말이다.

 

이에 상조업계에서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부실한 업체들이 폐업하면 법을 잘 지키며 건전하게 운영되고 있는 업체들이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어떻게든 부실업체를 털고 가는 것이 상조업계 전체를 위한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공정위는 감사보고서 검토를 끝낸 후 감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에 대한 제재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

더보기
한강, 韓 첫 노벨문학상 수상…“언어는 어두운 밤에도 우리를 이어” 【STV 박란희 기자】소설가 한강(54)이 10일(현지시간) 한국이 최초이면서 아시아 여성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문학가로 인정 받았다. 한강은 이날 오후 스웨덴 스톡홀름의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4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해 칼 구스타프 1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상 메달과 증서를 받았다. 한강은 시상식 후 진행된 연회에서 “문학작품을 읽고 쓰는 일은 필연적으로 생명을 파괴하는 모든 행위에 반대하는 일”이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영어로 진행된 수상 소감에서 한강은 “가장 어두운 밤에도 언어는 우리가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묻고, 언어는 이 행성에 사는 사람의 관점에서 상상하기를 고집하며, 언어는 우리를 서로 연결한다”면서 문학의 힘을 역설했다. 검은색 드레스를 입은 한강은 부문별 시상 순서에 의해 물리학상, 화학상, 생리의학상 수상자들에 이어 네 번째로 이름이 불렸다. 한림원 종신위원인 스웨덴 소설가 엘렌 맛손은 시상에 앞서 5분가량의 연설을 통해 한강의 작품에 대해 “형언할 수 없는 잔혹성과 돌이킬 수 없는 상실감에 대해 말하고 있다”면서 “궁극적으로는 진실을 추구하고 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한강은 역대 121번째이면서 여성으로 18

지역

더보기
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