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턴 국무장관 방한은 전략적 동맹관계 격상
한나라당 황진하 의원은 오바마 행정부 취임 후 최초의 클린턴 국무장관의 방한은 의미가 크다고 말하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미간 ‘전략적 동맹관계’로 격상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두 번째로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굳건한 공조체제가 반드시 마련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 FTA문제가 해결되는 분명한 단초가 마련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현진 기자 news7@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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