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상조 신년벽두 부터 국내 각종 상 휩쓸러 존재감 나타내
3년연속 국가브랜드 대상,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 기염
이 날 수상은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을 대신해 오진오 대표가 대신 수상했다.
보람상조(회장 최철홍)가 1991년 설립 이래 25년간의 풍부하고 다양한 행사 경험과 회사의 슬로건인"내 부모 내 형제처럼 정성을 다하는 섬김" 의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행사를 진행 고객들로부터 전폭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 모든 행사를 직영시스템으로 운영하는 것은 물론 체계적으로 교육한 현장의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각 분야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겸비한 2,000명의 전문 인력이 보람상조의 핵심 경쟁력이다.
이런 경영의 성과가 220여개 상조회사들 중 두각을 나타내면서 국내 권위 있는 수상식에서 대상을 휩쓸고 있다. 보람상조는 2016년 신년 벽두부터 상조서비스 부문 3년 연속 '국가 소비자중심브랜드 대상'과 함께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역시 3년간 지속적으로 아성을 이어가는 등 국내 상조회사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201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은 기업의 소비자중심 경영활동 문화 확산과 소비자의 기본 권익을 증진하고 공정한 거래의 모범적인 사례를 널리 전파하여, 기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와 국가경쟁력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되고 있는 권위 있는 상이다. 보람상조는 이번 시상식에서 외부전문가 30명과 학계 6명으로 구성된 전문가들이 리더십, 소비자중심 경영체계, 소비자 정보시스템, 소비자 불만 관리프로세스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1:1 설문조사를 실시해 1, 2차 심사를 한 결과, 상조서비스 부문 대상에 선정 되었다.
이번에 대상을 수상하면서 보람상조 최철홍 회장은 “고객중심경영을 펼치며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 편의성을 높인 결과”라며 “2016년에도 꾸준히 고객을 위해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보람상조는 지난 10월 창립 25주년을 맞이해 출시한 ‘프리미엄스페셜’ 상품이 큰 인기를 끌어 올해까지 연장 판매를 진행하고 있다.
<이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