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상조의 아주 특별한 특전!! 잔금 없는 신상품으로 대박,,
상조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수도권에 교두보 마련 승승장구

지난 10월 6일 아름다운상조 전국본부장 전략 회의를 개최 잔금없는 신상품 '프리미엄플러스Ⅱ' 출시 후
고객들의 반응에 대해 열띤 회의가 진행되었다.최영찬 대표(맨 앞줄 우측)와 함꼐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아름다운상조(대표 최영찬)가 국내 최초로 ‘잔금 없는 장례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상조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우선은 장기 우수고객들에게 파격적인 우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부부형 고객에게는 2회 차부터 10%의 할인율을 적용하고 사회취약계층(생활보호대상자)에게도 장례 상품이용 시 10%할인을 해주고 있다. 아름다운상조의 이러한 기업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경영철학은 최영찬 대표의 지역사회에서 약자들의 돌봄에 대한 평소 지론을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타 상조회사와의 차별성을 통해 상조업계의 리딩 컴퍼니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것은 물론 상조업계에서 영업환경이 제일 좋은 회사로도 평가받고 있다.
최근엔 아름다운상조의 대표적인 상품인 프리미엄플러스Ⅱ가 출시되었는데 이 신상품은 월 3만원 100회(300만원)납입만으로 396만원 상조상품 장례행사가 가능하여 자그만치 96만원의 현금이 할인되는 상조업계 전무후무한 상품을 출시 판매에 나서고 있다. 아름다운상조의 또 하나 특화된 제도의 고객 우대정책은 부금완납 1년 후에 해약 시 고객이 납입한 원금 100%를 전액 환급해주는 제도이다. 현행 공정위 표준약관의 권장사항인 평균 약 88%를 훨씬 뛰어넘는 해약금 환급정책이다. 아름다운상조는 2005년 설립된 상조회사로 10여년의 연혁을 가지고 있는 중견 상조회사이다.
3만원 100회(300만원)납입만으로 396만원 상조상품 장례행사가 가능

아름다운상조가 대전 정부청사에서 개최된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사람 밤 길걷기' 대회에서
'임종체험 부스'를 만들의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캠페인에 참여 최영찬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설립자인 최영찬 대표는 남다른 회사운영에 대한 원칙을 가지고 있는데 자사 고객이 장례가 발생하면 '상주를 직접 찾아가 부의금을 내고 조문을 하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어떤 날은 조문 때문에 24시간 동안 운전을 한 날도 있다고 한다. 이렇게 현장을 직접 찾아 고객들에게 조문을 하는 것과 동시에 장례 행사서비스를 하는 ‘현장 직원들을 독려하고 또한 대표자로써 감사함과 책임을 다하려는 모습에서 유족들의 신뢰가 크다’고 했다. 최 대표는 또 지역사회에서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고 있는데 이는 자신의 사업과고 무관치 않는 것으로 자살예방을 위한'생명의 전화'를 4년째 계속 후원을 지속하고 있다.
또 생명의 전화 행사에는 아름다운상조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면서 몸소 실천을 하고 있다. 물론 아름다운상조 본사가 대전에 소재지를 두고 있다고 해서 이 지역 활동만 하는 것은 아니다. 이미 서울 강남지역을 포함, 인천, 경기지역 등 전국에 걸쳐 159개의 영업지점이 개설되어 있어서 국내 대형 상조회사 영업지역보다 훨씬 많은 것도 강점이다. 아름다운상조는 또 2008년 12월에는 경향신문주최'2008 경향브랜드 대상'을 수상했고 2014년엔 한국상조업협동조합(이사장 송장우)과 상조뉴스가 주최하고 중기청과 중소기업중앙회, 국회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김춘진)후원의 '제3회 한국상조대상식'본상부분에서 '경영부분'의 본상을 수상하는 등 기염을 토했다.

지난 9월 대전 정부청사에서 개최된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생명사람 밤 길걷기' 대회에 아름다운상조가
'임종체험 부스'를 만들의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의미있는 경험을 하도록 해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최영찬 대표는'저는 상조회사를 하면서 약속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 약속을 철저히 지키려고 노력해왔고 행사를 하면서 최선을 다한다. 큰 회사들을 어쩐지 모르겠지만 많은 분들이 저희 회사를 보면서 말씀을 하신다. '다른 회사와는 다르다'고 할 때 작은 성취감과 보람 같은 것을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월1일 10년 동안 아름다운상조 본사가 있었던 대전 중구 선화동을 떠나 더 활기차고 역동적인 장소인 대전 중구 중앙로 대일빌딩으로 본사 사무실 이전을 통해 아름다운상조의 새로운 10년 시대를 출발했다.
<이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