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넝쿨-안산에너지, 지역사회공헌에 앞장
【stv 임창용 기자】=LP가스사업 중 국가시책인 벌크사업 강화로 기업 경영 혁신을 강화하고, LP가스 벌크공급으로 안전관리시스템 및 원격검침으로 업무 개선을 이룩한 (주)넝쿨의 조상은 대표가 2015 대한민국지역사회공헌대상 지역사회공헌부문에서 대회장상인 특별대상을 수상하였다.
조상은 대표는 산업 활동에 따른 안전관리를 위한 국민의 안전의식 고취에 기여하고, 안산시청 시민안전봉사대 안전요원으로 참석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범국민 안전문화운동의 일환으로 생활주변에서 위험요소의 감시와 신고를 위해 안산시 시민안전봉사대에 적극적으로 참석하는 등 일선에서 재난예방행정 및 가스안전관리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지역사회발전 대상을 수상했다.
이상은 대표는 수상소감을 통해 “나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다. 지역사회를 위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CEO가 되겠다”고 밝히고, 회사 경영에도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넝쿨처럼 쭉 뻗어가는 사업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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