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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news

동안 두피를 위한 천연 헤어 제품,‘헤어 앤 바디샴푸’

  • STV
  • 등록 2014.09.05 05:31:33
stv 임창용 기자】= 피부뿐만 아니라 두피와 모발까지안티에이징바람이 불고 있다. 두피와 모발 역시 피부의 연장선에 있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늘어지고 노화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잘 관리하면 노화속도를 늦출 수 있고 건강도 유지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이처럼 건강한 두피와 모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헤어 제품 역시 천연제품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코스리스헤어 앤 바디샴푸는 헤어 뿐만 아니라 바디까지 클렌징이 가능한 멀티 아이템으로 천연성분의 효과를 두 배로 누릴 수 있다. 머릿결과 두피는 물론, 바디까지 한번에 케어할 수 있고, 유해한 화학물질이 들어있는 일반 샴푸에 비해 피부자극 없이 헤어와 바디의 보호막을 지켜준다. 게다가 3가지 타입으로 출시되어 취향과 컨디션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3가지 타입 중레드베리 헤어 앤 바디샴푸는 달콤한 향이 특징인 제품으로, 헤어와 피부에서 상큼하고 달콤한 향기가 나게 해준다. 또 레드베리의 비타민 성분이 헤어에는 윤기와 수분을, 피부에는 탄력을 준다. 반면씨리얼 헤어 앤 바디샴푸는 마일드한 스타일로 귀리와 밀 추출물이 헤어와 바디를 부드럽게 해주며, 피부의 보호막을 강화해준다. 마지막으로씨위드 헤어 앤 바디샴푸는 해수와 갈조류의 포뮬라가 미량의 원소와 미네랄을 공급해주어, 머릿결과 피부의 영양을 보충해주고 생기를 되찾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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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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