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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 news

[STV]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 선정

  • STV
  • 등록 2013.02.14 05:26:55

레이싱 모델 이효영, 한민지, 한송이, 이지우 씨 전속 레이싱 모델 선발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가 독일 투어링 마스터즈(DTM)를 포함한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 활동을 강화하며, 2013년 한국타이어의 모터스포츠와 국제모터쇼, 자동차 박람회 등에서 활약할 ‘2013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전속 레이싱 모델은이효영’, ‘한민지’, ‘한송이’, ‘이지우 4명으로독일 투어링 마스터즈(DTM)’, ‘일본 슈퍼GT’ 등을 포함한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 ‘CJ 슈퍼 레이스’, ‘한국 DDGT’ 등 국내·외 레이싱 대회 현장에서 한 해 동안 한국타이어의 홍보대사로 활동 예정이다. 또한 한국타이어가 참여하는 국제 모터쇼와 자동차 박람회 등에서 한국타이어 홍보에 앞장설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전속 레이싱 모델 이효영 씨는글로벌 기업인 한국타이어의 전속 레이싱 모델로 선정돼 영광이며,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기업 이미지에 맞는 레이싱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2000년대 초부터 매년 전속 모터스포츠 레이싱 모델을 선발하고 있으며, 그동안 오윤아, 허윤미 등 정상급 레이싱 모델들이 활동한 바 있다. 이들은 지구촌 곳곳에서 열리는 주요 모터스포츠 및 모터쇼 현장에서 한국타이어 홍보대사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한국타이어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이미지 구축에 일익을 담당해 왔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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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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