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젊은 층과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정과세 구현을 위한 정책홍보를 위하여 대학생 30명으로 구성된 ‘대학생 홍보단’을 발족하고 ’10년 미스코리아 眞 정소라를 ‘대학생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국세청 대학생 홍보대사」로 위촉된 2010년 미스코리아眞 정소라(오른쪽)와「국세청 대학생 홍보단」이 5.20(금) 오후 종로 일대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현금영수증 주고받기 거리홍보 활동을 하였다
‘대학생 홍보단’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UCC 등 다양한 홍보콘텐츠를 제작하여 전파함으로써 성실납세 및 공정세정에 대한 정책홍보를 실시하게 된다.
‘대학생 홍보대사’로 위촉된 정소라는 젊고 참신한 이미지로 젊은 층과의 소통을 활성화하여 국세청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대학생 홍보단’과 ‘대학생 홍보대사’는 앞으로 젊은 층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정과세 구현을 위한 국세청의 정책을 알리기 위해 블로그, 트위터, 카페 등을 통한 온라인 홍보와 가두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예정이며, 5.20(금) 종로일대에서 현금영수증 주고받기 가두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장승영 기자 news7@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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