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견고한 루비 색상의 메탈 몸체
프랑스의 세계적인 가정용품 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국내 최초로 루비 색상의 스테인리스 스틸 몸체를 채택해 내구성과 위생, 고급스러움을 고루 갖추면서도, 국내 미니 블렌더 중 최대의 파워를 자랑하는 테팔 멀티 미니 블렌더 루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테팔 멀티 미니 블렌더 루비는 자사의 멀티 미니 블렌더에 ▲아름다운 루비 색상의 스테인리스 스틸 몸체를 적용한 업그레이드 제품으로 내구성이 뛰어나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위생적으로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루비 레드 칼라와 메탈의 조화로 주방의 품격을 한층 높여줄 것이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사용이 편리하면서도 국내 미니 블렌더 중 최대 파워(350W)를 갖추어 어떠한 요리 재료도 손쉽고 빠르게 갈아준다.
테팔 멀티 미니 블렌더 루비는 ▲여름철 과일주스를 비롯해 이유식, 각종 양념 및 소스를 만드는데 이르기까지 그 쓰임새가 다양한 믹서(600ml) 기능은 기본이고, ▲재료의 껍질과 씨앗 등을 걸러주는 필터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과일주스 등의 음료를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멸치와 견과류 및 원두 등의 마른 재료를 한 번에 갈아주는 분쇄기(400ml)와 ▲마늘, 고기 등 젖은 재료를 위한 다지기(400ml) 액세서리까지 갖추고 있어 다양한 요리 준비가 가능하다. 세 가지 용기는 모두 ▲스테인리스 스틸 칼날이 장착되어 강력하고 위생적이며, 본체의 ▲2단계 속도 조절기는 재료에 따른 알맞은 강도 조절을 가능하게 해준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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