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프랑스 코스메틱 브랜드- 로레알파리는 6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자랑하는 세계 3대 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를 1997년부터 14년째 후원하고 있는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로, 5월 11일(수)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간 계속되는 2011 64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아름다움(Beauty)과 예술(Art)이 하나가 되는 다양하고 권위있는 스폰서 활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 영화제에는 세계적인 로레알파리의 브랜드 모델들이-에바 롱고리아, 그웬 스테파니, 도젠 크로스, 클라우디아 쉬퍼, 프리다 핀토, 밀라 요보비치, 레티샤 카스타, 공리, 판빙빙, 장즈린, 리빙빙 외 다수- 대거 참석하여, 영화제 레드카펫 위 로레알파리가 선보이는 글래머스하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로레알파리는 3명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구성된 ‘로레알파리 메이크업 드림팀’을 구성해, 영화제 기간 동안 영화제에 참석하는 로레알파리의 모든 브랜드 모델들의 메이크업 룩(Look)을 완성하고 새로운 레드카펫 메이크업 룩을 공개할 예정이다.

수백 대의 카메라 플래시, 강렬한 레드카펫 위의 눈부신 배우들, 여배우들의 매혹적인 메이크업과 꾸뛰르 드레스 그리고 환호하는 수백 만명의 관객까지… 칸국제영화제의 공식 파트너&공식 메이크업 브랜드로, 2011년 로레알파리가 칸국제영화제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 스폰서쉽 활동과 활약에 기대해보자. 로레알파리의 2011 64회 칸국제영화제의 스폰서쉽 활동은 로레알파리 웹사이트와 로레알파리 페이스북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장승영 기자 news7@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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