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미술은 하이 서울페스티발 2011과 함께하는 사랑의 동전밭 행사에서 특별히 5월 5일 어린이날을 기해 국내외 위기에 처한 아이들을 위해 홍선생미술 본사 임직원과 전국 지사장들의 작은 마음을 모아 월드비전에 성금 일천만원을 ‘청계천광장’에서 5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또한 홍선생미술 회원들이 ‘생명의 땅, 독도사랑미술전시회’에서 수단을 돕기 위해 재능을 기부한 티셔츠 작품 1,300여점이 ‘희망의 벽’으로 청계천 광장에 전시되어 있다.
각 작품마다 아프리카 수단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전달하는 순수한 마음과 회원들이 기부한 성금 351,710원도 함께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김인숙 기자 news7@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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