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16 (토)

  • 맑음동두천 -2.1℃
  • 구름많음강릉 7.3℃
  • 구름많음서울 -0.7℃
  • 흐림대전 3.4℃
  • 연무대구 8.4℃
  • 구름조금울산 13.2℃
  • 박무광주 3.5℃
  • 구름많음부산 12.0℃
  • 흐림고창 2.9℃
  • 박무제주 8.5℃
  • 구름조금강화 -2.5℃
  • 흐림보은 2.3℃
  • 흐림금산 3.2℃
  • 구름많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10.1℃
  • 구름많음거제 11.7℃
기상청 제공

SJ news

코로나19가 바꾼 장례식장 풍경…유족은 ‘발동동’

장례업자들 “대책이 없다” 하소연…정부 지원대상서도 제외

URL복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두 달째 맹위를 떨치면서 장례식의 풍경마저 바뀌고 있다.
 
정부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면서 만남이나 접촉 자체를 자제하거나 회피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장례식마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장례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장례식장을 방문하는 조문객은 평소 10~20%에 그치는 실정이다.
 
그나마 방문한 조문객들도 입구부터 체온을 재고 손소독을 하며 빈소에 입장한다.
 
평소 상주의 손을 맞잡고 위로를 건네던 조문객들의 모습이 조심스럽다. 그저 몇 걸음 떨어진 곳에서 눈인사를 주고 받는 데 그친다.
 

 


그 눈인사마저 마스크를 쓴 채로 나누다보니 어색하기 그지 없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에서 상(喪)을 당한 유족들은 장례 부고를 돌리는 것도 부담스럽다.
 
한 유족은 “장례 소식을 알리자니 눈치가 보이고, 안 알리자니 서럽다”고 토로했다.
 
유명 장례식장은 출입객 모두에게 문진표를 작성하게 해 조문 절차를 까다롭게 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불가피한 조치다.
 
이름과 전화번호를 적고, 체온까지 측정해야만 장례식장에 들어설 수 있다.
 
장례식장 관계자는 “몸이 불편하고,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애초에 장례식장을 찾지 않는다”면서 마스크만 잘 착용하고 장례식장을 방문하면 별 탈이 없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상조·장례업계는 방역에 철저히 신경쓰며 코로나19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각 화장장에서도 수시로 소독작업을 통해 평소보다도 청결에 더욱 신경쓰고 있다.
 
“현재로선 뚜렷한 대책이 없다. 그저 버티는 수밖에는….” 장례업자들은 답이 없다고 입을 모은다.
 
조문객 감소로 장례식장이 어려움을 겪는 사이 발표된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정부대책에서 ‘장례업계 지원’은 빠져있었다. 이에 장례업계가 보건복지부에 ‘재검토’를 요청하는 등 강력대응에 나섰다. 하지만 장례업계 지원이 제대로 이뤄질지는 의문이다.

문화

더보기
석성장학회 조용근 회장, 행안부장관 표창 받아 (재)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전 대전지방국세청장,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제75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지난 21일 서초경찰서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장관(장관·진영) 표창장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조용근 회장은 수년간 경찰관 자녀를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경찰 복지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조 회장은 앞서 지난해 5월 경찰과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공적을 인정받아 ‘명예경찰관(경정’)으로 초임 위촉된 바 있다. 석성장학회는 조용근 회장이 1984년말 부친이 남긴 유산 5천만원으로 장학사업의 기틀을 마련해 2001년도에 부모님의 가운데 이름 석성(石成)을 따서 정식으로 재단법인을 설립했다. 이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없이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싶어하셨던 부모님의 뜻이 담겨있다. 2005년부터 선행(善行) 학생, 다문화‧탈북자가정 자녀 등 모두 2천200여명의 초‧중‧고‧대학생들에게 24억여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 2009년에는 미얀마 양곤에 수차례에 걸쳐 고등학교 건물 8동을 건립해 기증하는 등 해외장학사업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2011년에는 중증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