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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조협회 통합 가능성은?…현재로선 어려워

나뉜 협회, 명분·실리 놓쳐…회원사들도 가입 주저

【STV 김충현 기자】상조업계에 이슈가 쏟아지고 있지만 상조업계는 단결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업자들을 대변할 상조협회가 둘로 나뉘어있기 때문이다. 현재 상조 사업자단체는 한국상조산업협회와 대한상조산업협회로 나뉘어 있다. 사업자단체는 출범부터 삐걱댔다. 한상협을 주도하는 프리드라이프와 대상협을 주도하는 보람상조의 시각 차가 있었다. 프리드라이프를 VIG파트너스에 매각한 박헌준 전 회장은 ‘최상위권 업체가 사업자단체를 주도해야 한다’고 보았다. 반면 보람상조그룹의 최철홍 회장은 ‘최상위권 업체는 2선으로 물러나고 중견사들이 협회를 이끌어야 한다’고 보았다. 결국 박 전 회장은 한상협 초대회장을 맡았고, 대상협은 보람상조가 아닌 다른 회원사가 회장을 맡았다. 이 과정에서 협회는 출범부터 반쪽으로 시작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0년 12월 한상협의 사단법인 설립허가를 내준 데 이어 지난해 9월에는 대상협도 사단법인 설립을 허가했다. 양대 사업자단체는 나름대로 업계 현안을 다루면서 역할을 했다. 하지만 반쪽으로 나뉜 사업자단체는 권위도 반쪽짜리에 그치고 있다. 5위권 업체인 교원라이프나 예다함의 경우도 “둘로 나뉘어 있어 어느 쪽 협회에 가입해야 할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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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프리드투어 크루즈 여행 상품 ‘더 크루즈’ 출시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안전하고 편안한’ 해외여행 크루즈 상품 ‘더 크루즈’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의 크루즈 전문 여행사 ‘프리드투어’가 선보인 이번 상품은 프리드라이프 창립 20주년 기념 특별 상품 ‘20주년 더 크루즈’를 비롯해 동남아부터 지중해, 북유럽, 알래스카 등 다양한 기항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더 크루즈’ 여행상품 5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상품은 고객이 여행을 떠나고 싶은 시기와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장점이며, 월 2만 원부터 시작하는 분납 시스템으로 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한 크루즈 여행의 만족도를 높여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가 포함됐다. 여행 전 일정에 크루즈 전문 인솔자가 동행하여 고객 맞춤형 여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 세계 기항지 관광 통역을 비롯해 크루즈 선내의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여행 후에는 추억을 담은 포토 앨범을 제공한다. ‘더 크루즈’ 여행 상품은 로얄캐리비안 크루즈를 비롯한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 5곳과 제휴해 진행된다. 2억 원 여행자 보험 가입으로 고객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