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5.27 (수)

  • 맑음동두천 16.7℃
  • 맑음강릉 21.6℃
  • 구름조금서울 17.5℃
  • 구름많음대전 19.6℃
  • 구름많음대구 20.5℃
  • 구름조금울산 22.2℃
  • 구름많음광주 20.5℃
  • 구름많음부산 22.1℃
  • 구름많음고창 19.9℃
  • 구름많음제주 18.2℃
  • 맑음강화 18.2℃
  • 구름많음보은 19.8℃
  • 구름많음금산 18.7℃
  • 구름조금강진군 20.7℃
  • 구름많음경주시 21.8℃
  • 구름많음거제 21.9℃
기상청 제공

SJ news

코로나19로 관 부족에 시달리는 홍콩 장례식장

홍콩정부 개입해도 여유분 관은 한 달치에 불과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홍콩이 관(棺)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지난 23일(현지시각) 광동 지역의 공장들은 코로나19를 유발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광범위하게 확산됨에 따라 지난 2월 10일까지 가동을 멈추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전했다.
 
관 부족 사태에 직면하면서 홍콩 장례식장에서 재고가 며칠 안으로 말라버릴 것이라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홍콩 장례 비즈니스 협회장 곽호이퐁은 SCMP에 임시 금지령으로 인해 홍콩에 완제품 관을 배달하는 행위도 금지됐다고 밝혔다.
 



 
곽 회장에 따르면 광동(의 생산량)은 홍콩에서 사용되는 관의 99%를 차지하고, 수요는 하루 120~140개에 달한다.
 
곽 회장은 “우리 협회는 2월 1일에 모여 재고가 부족하다는 걸 깨달았다”면서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할 때 재고는 일주일 안에 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 장례 비즈니스 협회는 이날 홍콩 정부의 도움을 구했다.
 
곽 회장은 “협회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편지를 작성해 회의가 끝나기 전에 정부 부처에 팩스를 보낼 정도로 필사적이었다”고 말했다.
 
다행히 광동 지역의 공급 업체들은 홍콩으로 관(棺) 재고를 보낼 수 있게 됐다.
 
식품 환경위생국 대변인은 ‘광동의 공급 업체들이 홍콩으로 관을 보낼 수 있게 되면서 공급 부족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한편 2월 26일 09시 현재 홍콩의 코로나19 확진자는 85명이며, 사망자는 2명이다.

문화

더보기
화성시립도서관, 시민 참여 독서 캠페인 ‘북버킷 챌린지’ 운영 화성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로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집에서도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독서 캠페인 ‘북버킷 챌린지’를 16일부터 운영한다.‘북버킷 챌린지’란 SNS를 통해 시민이 직접 책을 추천한 후, 다음 추천자를 릴레이 방식으로 지명하며 진행하는 독서 캠페인이다. 24시간 이내 책을 선정하고 책 표지와 인상 깊은 구절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동시에 다음 챌린저를 지목하면 된다.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분위기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꼭 도서관이 아니라도 다양한 장소에서 책을 읽고 독서를 통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2020년을 맞아 특별한 이용자가 ‘북버킷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섰다. 2005년부터 삼괴도서관을 꾸준히 이용하며 독서 생활을 즐겨온 올해 20살 성년이 된 이지민 씨가 그 주인공이다. 시민들이 ‘북버킷 챌린지’를 통해 추천한 도서들은 향후 SRT 동탄역과 1호선 병점역 스마트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다. 이외에 관내 도서관 전시 등에 다양하게 활용될 계획이다. 화성시립도서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있는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 좋아하는 책을 공유하며 긍정적 마음과 심리적 여유를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