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1 (월)

  • 구름많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2.3℃
  • 흐림서울 10.5℃
  • 흐림대전 10.9℃
  • 구름조금대구 9.4℃
  • 맑음울산 12.8℃
  • 박무광주 10.8℃
  • 맑음부산 12.7℃
  • 구름많음고창 11.8℃
  • 흐림제주 17.2℃
  • 구름많음강화 11.1℃
  • 흐림보은 9.2℃
  • 흐림금산 10.3℃
  • 구름조금강진군 13.7℃
  • 맑음경주시 11.6℃
  • 맑음거제 13.9℃
기상청 제공

SJ news

포항도 화장장 ‘포화’…종합장사시설 설치 나선다

추모공원 건립 조례 입법예고

시립화장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포항시가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나선다.
 
포항시는 지난 5일 ‘포항시 종합장사시설 설치 조례’를 입법 예고하면서 추모공원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포항시의 시립화장장은 화장능력이 한계치에 도달한데다 시설 노후화가 심각했다. 화장 후 골분을 안치할 수 없는 봉안시설과 자연장지 부족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이에 종합장사시설의 건립 필요성이 제기됐고, 시 차원에서 올해 실시한 ‘포항시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및 시립화장장 활용방언 연구용역’에서도 종합장사시설 설치 필요성이 제기됐다.
 
최근 전국 지자체들은 포화상태인 시립화장장을 대신할 장사시설 건립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경기도 이천시는 공모를 통해 장사시설의 입지 후보를 선정한 바 있다.
 

 
▲‘포항시 장사시설 지역수급계획 및 시립화장장 활용방안 연구 용역’ 주민 공청회©포항시청
 
‘포항시 종합장사시설 설치 조례’는 5~26일 입법예고되며, 추모공원 건립을 위한 여론을 수렴한다.
 
입법예고 후 조례가 시행되면 포항시는 장사 전문가, 지역주민 대표 등으로 구성된 종합장사시설 설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장사시설의 규모, 건립부지 선정을 위한 공개모집 기준 선정, 심사 및 건립지역의 위치와 지원 등을 논의한다.
 
추모공원 건립에 가장 결정적인 부지선정은 최근 이천시가 추진했던 것처럼 주민공모제로 시행된다.
 
기존 시립화장장 시설의 포화 및 노후화로 인해 추모공원이 건립되는만큼 오염저감장치를 장착한 화장시설, 장례식장, 자연장지 등을 복합적으로 갖춘 종합장사시설을 추진할 계획이다.
 
포항시는 선제적으로 장례문화 교육과 선진장사시설 견학을 통해 주민들의 의식을 개선하고 주민 공감대 형성에 나설 예정이다.
 
정기석 포항시 복지국장은 “장사시설은 주민들을 위한 공익복지시설이라는 것에 시민들이 많이 공감해 주셨으면 한다.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품질의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울문화재단, ‘멀티탭: 감각을 연결하기’ 전시 개최 “감각이 다른 우리, 만날 수 있을까?”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장애·비장애 예술가가 서로 다른 언어와 감각을 교류하는 과정을 담은 전시 <멀티탭: 감각을 연결하기>를 11월 6일(수)부터 10일(일)까지 JCC아트센터(종로구 창경궁로)에서 개최한다. 국내에서 유일한 장애예술가 창작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와 서울시의 대표적인 시각예술 레지던시인 금천예술공장, 신당창작아케이드에서 총 7명의 예술가들이 5개월간 진행해온 공동창작 워크숍의 결과물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전시명에 담긴 ‘멀티탭’은 하나의 콘센트에서 동시에 다양한 전기기구를 연결해 사용하는 제품을 의미한다. 이번 공동창작워크숍 전시는 전기신호와 같은 ‘예술적 영감’을 표현하는 예술가의 다양한 감각과 작업방식을 ‘멀티탭’처럼 연결해주고 공감하는 창작과정을 담았다. 참여 작가는 각각 ‘병풍풍경’과 ‘Happy Hour’란 두 팀으로 나뉘어 작업을 진행했다. ‘병풍풍경’팀은 △신이피(금천예술공장, 영상/설치) △최일준(신당창작아케이드, 금속조형) △홍세진(잠실창작스튜디오, 회화) 등 총 3명이 참여했다. 홍세진 작가의 <병풍과 풍경>이라는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이 팀은 ‘병풍’과 ‘풍경’에 대해 작가가 의도했던 시선


보람상조,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참가자 모집 보람상조는‘제5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4월6일부터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남녀 각각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단체전으로 나뉜다.대회 첫날인6일에는 전종목 개인전 및 실버부(만60세 이상)단체전이, 7일에는 전종목 복식 및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 외에도 외국선수단 선수들도 일부 참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3월23일까지‘아이핑’홈페이지를 통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2016~18년 기준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입상자는 부수를 상향해 신청해야 하며,단체전 신청 시 개인전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단체전에는 우승60만원,준우승40만원,동3위20만원,개인전에는 우승30만원,준우승20만원,동3위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대회에 비해 시상 범위가 확대돼 개인전과 복식8강 진출자에게도 상품을 증정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