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5 (월)

  • 흐림동두천 25.0℃
  • 구름많음강릉 29.7℃
  • 흐림서울 26.1℃
  • 흐림대전 25.4℃
  • 흐림대구 26.5℃
  • 울산 26.0℃
  • 광주 20.2℃
  • 부산 23.1℃
  • 흐림고창 21.5℃
  • 흐림제주 30.2℃
  • 구름많음강화 25.4℃
  • 흐림보은 24.2℃
  • 흐림금산 24.3℃
  • 흐림강진군 19.6℃
  • 흐림경주시 27.1℃
  • 흐림거제 23.3℃
기상청 제공

정치

송영길 ‘조국사태’ 첫 사과…“통렬 반성”

이해찬 전 대표 이후 두 번째 사과

URL복사


【STV 차용환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조국 사태’에 대해 “국민과 청년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점을 다시 한번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취임 한 달을 맞이한 송 대표는 이날 ‘민심경청 결과보고회’에서 “(조국 전 장관의) 법류적 문제와는 별개로 자녀 입시 관련 문제에 대해서는 조국 전 장관도 수차례 공개적으로 반성했듯이 우리 스스로도 돌이켜보고 반성해야 할 문제”라며 이처럼 고개를 숙였다.
 
그는 “민주화운동에 헌신하면서 공정과 정의를 누구보다 크게 외치고 남을 단죄했던 우리들이 과연 자기문제와 자녀들의 문제에 그런 원칙을 지켜왔는지 통렬하게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좋은 대학 나와 좋은 지위 인맥으로 서로 인턴 시켜주고 품앗이 하듯 스펙 쌓기 해주는 것은 딱히 법률에 저촉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그런 시스템에 접근조차 할 수 없는 수많은 청년들에게 좌절과 실망을 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조국 사태와 관련해 민주당 지도부가 사과한 것은 2019년 10월 당시 이해찬 대표에 이은 두 번째다.
 
당시 이 대표는 “국민들이 느꼈을 불공정에 대한 상대적 박탈감과 좌절감을 깊이 있게 헤아리지 못했다. 매우 송구하다”고 밝힌 바 있다.
 
송 대표는 다만 “조국 전 장관 가족에 대한 검찰수사의 기준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가족비리와 검찰가족의 비리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할 것”이라면서 윤 전 총장에 대한 견제도 거론했다.
 
송 대표는 오거돈 전 부산시장·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추행 사태에 대해서도 “이를 처리하는 우리 민주당의 모습에 많은 국민들에게 실망을 드렸다”고 고개를 숙이기도 했다.
 
그는 “오거돈, 박원순 시장의 잘못된 행동에 대해 이미 간헐적인 사과가 있었지만 다시 한 번 당대표로서 공식적으로 피해자와 가족,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문화

더보기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