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태 대표, “개혁, 개방만이 북한의 나갈 길이다” 강조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북한이 전 세계를 향해서 문을 걸어 잠궜다”며, 자본도 기술도 없는 북한이 세계에 향해 이렇게 낡은 철의 장막을 쳐서 무엇을 가지고 생존을 할런지 정말 답답하다면서, 북한이 개혁•개방으로 나가지 않으면 북한의 생존은 없다고 경고하고, 통남통세 하는 것이 북한이 나갈 길이라며 대화를 촉구했다.
【이현진 news7@stv.or.kr】
www.stv.or.kr
박희태 대표, “개혁, 개방만이 북한의 나갈 길이다” 강조
한나라당 박희태 대표는 “북한이 전 세계를 향해서 문을 걸어 잠궜다”며, 자본도 기술도 없는 북한이 세계에 향해 이렇게 낡은 철의 장막을 쳐서 무엇을 가지고 생존을 할런지 정말 답답하다면서, 북한이 개혁•개방으로 나가지 않으면 북한의 생존은 없다고 경고하고, 통남통세 하는 것이 북한이 나갈 길이라며 대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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