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집수리 전문업체
상호에서 알수있듯이 “핸디맨 닥터”는 집안수리에서 만큼은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한다.생활 밀착형 사업으로 꾸준히 고객을 확보할수 있으며 가정이나 사무실등 주거환경에서 발생되는 소비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해 준다.
조기퇴직이나 실직등으로 스스로 창업에 대한 업종이나 업태를 선택할 때 여간 신중을 기할수 없다.그만큼 자본과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잘되면 좋지만 그렇지 않는다면 창업자 스스로 더욱어려워지기 때문이다.흔히들 먹거리와 의류등은 경쟁이 치열하고 성공을 할수있다는 보장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또한 이름있는 창업 아이템은 가맹비 또한 만만치 않다. 그렇다면 소자본으로 안정성있는 창업할수 없을까? 해답은 핸디맨닥터(www.handymandr.co.kr) 남궁 선 대표에게 있다.
1987년 가전보수로 출발해서 핸디맨닥터 법인설립을 이룰때까지 20여년이란 세월이 걸렸다. 현장경험을 바탕으로한 남대표의 노하우가 그만큼 쌓였다는것이다.특히 적은자본과 기술집약형사업이라는 새로운 틈새시장의 창업아이템이라 여느창업과는 색다르다.핸디맨닥터는 집,사무실,사업장등 생활에서 발생하는 불편한점을 해결해주는 종합생활서비스 사업이다.
가정이나 사무실의 현관, 부엌, 욕실, 화장실, 거실, 베란다, 등, 전기배선, 열쇠, 조명, 도배, 바닥재, 방충망, 방범창, 버티컬, 브라인드, 페인트 등에서 발생하는 하자보수, 에어컨 이전설치및 냉매충전, 거실확장 및 리모델링을 포함한 인테리어까지 집과 관련된 모든일들을 해결해 준다고 생각하면 된다. 즉 우리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일들을 원스톱으로 해결해주는 새로운 형태의 기술집약형 창업이라고 할수있다.또한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고 매출이 안정적으로 발생하는 장점이 있다.
남궁 선대표는 “우리가 생각을 약간만 변화시킨다면 보람을 느끼면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습니다.본인이 열심히 한다면 주변에서 인정해주고 본인에게 수익까지 생깁니다.”라 말하며 세상의 한탕주의를 경계했다.
창업을 생각하려는 사람들은 기술전수를 걱정할 필요가없다.이회사는 남궁선대표의 현장경험 20여년을 실무위주교육으로 프로그램을 짜서 초보자라도 큰 어려움이 없이 기술습득을 하여 1인 사업주로서 모든역활을 수행할수 있도록 성공노하우를 제공해준다는 것이 여느사업과 차별화 됐다.
창업비용은 교육비,가맹비,초도물품,공구구입에 약 1500만원이 소요되며 여기에 임대보증금과 사무실 인테리어 비용을 투자하면된다.개점후 6개월에서 1년 정도 고객관리를 잘하면 기대이상의 수입도 올릴수 있다.
남궁 선대표는 경기불황속에서 새로운 아이템창업이 우후죽순생겨나고 있지만 고비용 저효율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는 업종이 별로없다며 현 창업시장의 분위기를 안타까워 했다.
핸디맨닥터는 무한경쟁의 음식점,유통업,부동산업이 아닌 자신만의 기술력을 확보하여 모방할수 없는 전문성으로 생활 밀착형,미래지향적 선진국형 창업 아이템이라 할수 있다.기술창업,소자본 창업,평생직업에 딱 맞는 업종이다.(창업 상담:02)577-1182)
【장승영 기자 news7@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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