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참가업체는 대형유통점에 납품이 가능한 50개 업체를 선정하고, 이들 업체에는 우수상품 전시회, 마케팅전문가 무료 마케팅 코칭, 경영애로 현장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단, 전시장 임차료, 부스 설치비 등은 시에서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대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제조업체로 신청기간은 이달 23일까지다.
접수는 대전시 국제통상투자과(600-3672, yeoh456@korea.kr)나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864-4503, olive@tssc.or.kr)로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며, 신청서류는 대전시 및 중소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제출하면 된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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