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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돌아오지 않는 서울, 애타는 민주당

尹에 역전당한 李…되돌리기 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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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 박란희 기자】더불어민주당의 텃밭으로 여겨졌던 서울의 민심이 여당을 향하지 않고 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동분서주하고 있지만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인다.

한국갤럽이 21일 발표한 1월3주차 여론조사 결과(지난 18~20일 1002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를 보면 서울에서 이 후보는 30%, 윤 후보는 35%를 기록했다. 이는 같은 조사기관의 지난주 조사와 비교하면 1~2위가 뒤바뀌었다. 지난주 조사에선 이 후보는 35%, 윤 후보는 28%였다.

전날 발표된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의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지난 17~19일 1000명 대상,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3.1%포인트)도 비슷했다. 이 후보는 서울에서 30%를 기록해 윤 후보(38%)에 비해 8%포인트 차로 뒤졌다. 같은 기관의 지난주 조사에서 이 후보는 34%, 윤 후보는 32%였다.

이 후보의 서울 및 수도권 지지율의 뚜렷한 하락세가 감지된다. 이에 민주당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모양새다.

역대 대선에서 민주당의 손을 들어준 서울 민심이 냉랭하다면, 설 연휴 기간 동안 전국으로 퍼질 귀경객으로 인해 전국 표심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당에서는 지난해 4·7 재보선 참패로 확인된 부동산 민심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비판에 따른 정권심판론이 여전히 수도권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5박6일 동안 서울 등 수도권을 집중적으로 돌며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수도권 맞춤형 공약 발표와 함께 대규모 주택 공급 정책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의 승부수가 서울 민심을 되돌릴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하지만 정치권에서는 냉랭한 민심을 되돌리기 어렵지 않겠느냐는 비관적 관측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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