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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한국코치협회, 대한민국코칭컨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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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회장 강용수)가 11월 6일 ‘제17회 대한민국코칭컨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0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대한민국코칭컨페스티벌은 올해 ‘언택트(Untact)시대, 코칭으로 溫(온)택트’를 주제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람들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서로를 연결하는 코칭의 효과와 온라인 및 비대면 방식을 통한 효율적인 코칭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DX 시대,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의 변화, 그리고 코칭의 미래’를 주제로 다음소프트 송길영 부사장이, ‘슈퍼비전 코칭을 통한 코칭 전문성 확보’를 주제로 헨리경영대학원 피터 호킨스(Peter Hawkins) 박사가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이어 ‘코칭 비즈니스의 현주소, 그리고 미래 준비’에 대한 발제와 패널토론이 진행되는 마스터 세션, 한국 수퍼바이저 코치(KSC) 9명이 실제 코칭 체험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오후에는 ‘코칭의 과학화’, ‘기업 및 기관의 코칭’, ‘언택트 시대의 코칭’ 이라는 세 가지 큰 주제 아래 여러 코칭 전문가들의 총 34개 세부 세션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이틀간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던 기존 방식을 탈피해 온라인 코칭컨페스티벌 플랫폼과 화상회의 시스템인 줌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코칭컨페스티벌 이후 11월 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일주일간 ‘스터디 위크’를 열어 참가자들에게 모든 강의 동영상과 콘텐츠를 공유할 계획이다.

한창희 ‘제17회 대한민국코칭컨페스티벌’ 위원장은 “이번 코칭컨페스티벌은 보다 많은 분이 코칭 문화를 접할 기회인 동시에 코칭에 대해 관심이 있는 모든 분이 코칭의 역할과 효과에 대해 서로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며 “코칭이 언택트 시대에 사회적 교류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따뜻함을 전달해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로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언택트 시대를 맞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제17회 대한민국 코칭컨페스티벌’은 한국코치협회(KCA) 인증 코치, 코칭 업계 종사자, 기업 HRD&OD 담당자 외에 코칭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코칭컨페스티벌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하면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코칭컨페스티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는 변화와 혁신의 물결 속에서 새로운 경영 및 커뮤니케이션 기법인 ‘코칭’의 보급 및 저변확대를 통해 국가경쟁력과 국민행복지수를 높인다는 비전 아래 2003년 설립됐다. 협회는 17년간 개인과 기업, 학교 등과 함께 협약을 통해 코칭 문화 확산과 코칭의 학문적 기반 확충에 기여하고 많은 개인과 조직을 변화 및 성장시켜 왔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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