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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미술계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 ‘시우 사이버 전시’ 개최

시우컴퍼니는 미술계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인 ‘시우 사이버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시는 작가의 가장 큰 자랑이며 존재 의미일 것으로 생각한다. 코로나19가 만연한 이 상황에서 전시장이며 공연장은 텅 비어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각종 해외 초청 전시도 무산되고 있다. 예술인들에겐 참으로 어려운 시기임에 틀림없다. 일 년 내내 단 한 번의 전시를 위해 준비해 온 작품을 세상에 보이지도 못하고 그 노력이 물거품이 된다면, 그 상실감과 실망은 가늠하기 힘들 것이다. 캔버스나 물감 등의 재료비뿐만 아니라 생계비까지 위협받고 있음을 너무나 잘 안다.

다른 모든 곳도 힘든 상황이지만 어떠한 지원도 어떠한 실질적인 도움도 없는 게 화가의 현실이다. 이에 시우컴퍼니는 한시적으로 온라인 전시회인 ‘시우 사이버 전시 예술혼’을 기획했다.

어려운 시기가 해결되어 오프라인 전시장이 활성화 될 때까지 이 기획전시는 계속된다. 현재 정부와 온 국민의 노력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줄어들었지만 방심할 단계는 아니다. 실질적으로 치료제와 백신이 나올 때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다. 전시는 화가의 가장 큰 자랑이며 존재 의미이다. 한순간도 멈출 수 없음을 잘 알고 있다. 문화예술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 어려운 시기에 혼자만 감내하라고 말할 수 없다.

‘시우 사이버 전시 예술혼’은 기존 온라인 전시와는 차별을 두기위해 작품을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하여 실제로 전시장에서 감상하는 느낌을 최대한 살린다.

또한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카페 및 블로그에 업로드 및 홍보하고 작품 티저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도 함께 알리고 있다. 페이스북에는 작품의 전체 이미지와 기본 캡션이 제공되고 예술혼 홈페이지에는 기본 이미지 외에 디테일한 샷들 작가, 작업 노트, 작품 설명, 작품평 등을 제공한다.

시우컴퍼니는 이번 사이버 전시기간에 판매되는 작품료의 갤러리 수익부분을 컬렉터에게 할인해주고 나머지는 모두 작가에게 지급한다.

이를 기획한 시우컴퍼니 김희영 대표는 “문화첨병을 자처한 시우에서는 뭐라도 해야 했다. 힘든 시간을 나눠야 하는 동행이라 생각한다. 특히 문화를 사랑하는 ‘법무법인 공존’의 후원으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고 말했다.

현재 1기 작가 김재신, 노재순, 상하, 선종훈, 송인, 신태수, 아작, 왕열, 이팔용, 장태묵, 조광기 등 11명을 촬영했으며 곧 2기 작가들도 선정할 예정이다.

시우컴퍼니는 많은 이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말한다. 예술·문화계에도 IT 접목이 필요한 시점이다. 다행히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지만 더 많은 응원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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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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