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05 (금)

  • 구름조금동두천 27.1℃
  • 구름많음강릉 20.7℃
  • 구름조금서울 27.2℃
  • 구름조금대전 29.7℃
  • 구름많음대구 32.9℃
  • 구름많음울산 26.4℃
  • 구름많음광주 31.0℃
  • 구름많음부산 25.3℃
  • 맑음고창 28.1℃
  • 안개제주 21.2℃
  • 구름많음강화 23.6℃
  • 맑음보은 29.1℃
  • 구름조금금산 30.1℃
  • 구름많음강진군 29.1℃
  • 흐림경주시 27.1℃
  • 구름많음거제 28.4℃
기상청 제공

정치

김병준 “세계경제 ‘퍼펙트스톰’ 대비한 ‘경제 워룸’ 설치 필요”

미래통합당 세종을 김병준 예비후보 대책 촉구…엄홍길 응원 방문 받아


오는 4·15 총선 세종을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병준 자유한국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세계경제 ‘퍼펙트 스톰’에 대비한 ‘경제 워룸’을 설치해달라고 요구했다.

김 전 위원장은 15일 페이스북을 통해 “팬데믹 현상으로 세계의 주식시장과 금융시장은 요동치고 있다”면서 “그러지 않아도 동력 잃은 경제는 아차 하는 사이에 ‘퍼펙트 스톰’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이어 “권력 주변 이념주의자들의 개입을 막고, 높은 전문성과 함께 우리 경제의 ‘심장’에 메스를 가할 수 있을 정도의 용기를 가진 사람을 찾아야 한다”며 “그를 컨트롤타워로 하는 ‘경제 워룸’을 설치하고, 위기 극복을 위한 ‘컨틴전시 플랜’을 짜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해기본소득 따위의 선거용 코로나 포퓰리짐으로 국민을 분열시키는 행위를 방관하는 것은 안 된다”고 경계하기도 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11일 문재인 정부를 향해 “이 정부는 과거의 어떤 정부와도 다르다”면서 “앞의 보수정부들과는 물론 노무현 정부와도 다르다”고 비판한 바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이 집단에서는 노무현마저도 설 곳이 없다”고 꼬집었다.

그는 “노무현 정부는 노무현이란 지도자와 그를 지지하는 개인들의 집합이었다”면서 “(문재인 정부는) 출발 전부터 이념세력, 노동세력, 운동세력의 집합이었다”고 비판했다. 김 전 위원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청와대 정책실장으로 일하며, 국정의 기본 틀을 입안한 바 있다.

김 전 위원장은 “세종 시민들과 함께 드라마를 쓰겠다”면서 “(세종은) 험지를 넘어 사지(死地)다. 이 사지를 험지로 바꾸고, 이 험지를 다시 격전지로 바꿀 것”이라고 호소했다.

김 전 위원장은 지난 17일 반가운 손님을 맞았다. 그와 친분이 있는 산악인 엄홍길 씨가 김 전 위원장의 선거사무실에 응원차 방문한 것이다.

엄 씨는 8천미터 16좌를 한국 최초로 완등했으며, 2019 대한체육회가 선정한 대한민국 스포츠영웅으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악인이다.

엄 씨는 김 전 위원장에게 “나라를 위해 선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문화

더보기
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