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6 (월)

  • 구름많음동두천 20.2℃
  • 구름조금강릉 22.9℃
  • 흐림서울 22.6℃
  • 구름조금대전 20.5℃
  • 구름많음대구 20.5℃
  • 구름많음울산 20.0℃
  • 흐림광주 21.0℃
  • 흐림부산 21.4℃
  • 흐림고창 20.0℃
  • 제주 21.0℃
  • 흐림강화 19.6℃
  • 구름조금보은 18.3℃
  • 구름조금금산 18.8℃
  • 흐림강진군 19.7℃
  • 구름많음경주시 19.0℃
  • 구름많음거제 21.3℃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한국의 진로교육 혁신방안 연구 결과 발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4일(수) 오후 1시 30부터 4시 30분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 파크하얏트 3층 볼룸 II·III홀에서 ‘미래 대한민국 진로교육 혁신’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교육부 정책입안자, 시도교육청 및 지역 진로교육원 정책실행자, 진로진학상담교사, 진로교육 전문가 및 연구자 등이 패널로 초대되어 이들의 다양한 관점에서 한국의 진로교육 혁신 방안 연구 결과에 대하여 토론하였다. 이는 혁신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진로교육 정책 설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한국의 진로교육 혁신 방안 연구: 해외 진로교육 및 진로지도 사례 분석을 중심으로’라는 연구를 통하여 학교 교육과정과 진로지도 콘텐츠, 진로 담당 인력 전문성과 역량 함양, 진로교육 전달방식, 소외계층 진로교육 등 4대 영역별 진로교육 선진국(노르웨이, 스웨덴, 영국) 사례와 이를 바탕으로 시사점 및 전략을 제시했다.

연구책임자인 이지연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국가진로교육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은 본 연구가 진로교육 국정과제인 ‘교실혁명과 공교육 혁신, 교육의 희망사다리 복원’을 견인하는 역할로 미래지향의 혁신적 모델 제시에 대한 필요성은 물론 우리나라 진로교육의 양적 발전 안에서 질적 수준을 업그레이드하는 방향성에 대하여 발표했다.

이어 이진솔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국가진로교육연구본부 연구원은 ‘진로교육 혁신을 위한 국내외 선행연구 분석’을 주제로, 권효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교육센터 연구원은 ‘해외 진로교육의 핵심 4개 분야를 통해 추출된 12개 가치(철학)’를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이지연 선임연구위원은 미래 진로교육 혁신을 위한 ‘핵심 지향 가치(철학)-정책 방안-실천 전략’을 종합적으로 발표하며, 대한민국 모든 국민의 진로개발역량을 지원하는 평생 진로교육으로의 기본 방향성을 모형과 함께 제시했다.

이지연 선임연구위원은 ‘초중등단계 中心, 진로와 진학 선택 교과 中心, 진로전담교사 中心’의 현재 진로교육으로는 미래 혁신을 주도할 수 없음을 강조하며 국가책무성, 교육과정 의무성, 부처 간 연계·협력성, 전문성 등을 미래 혁신을 위한 진로교육의 기본 방향성으로 제안했다.

특히 생애전반 모든 국민들을 진로교육의 수요자로 상정하고 모든 이의 생애 단계별 진로교육이 공식·비공식교육을 통하여 진로인식 단계로부터 은퇴 단계까지 제공되어야 하며, 이를 실천하기 위하여 해외 선진국과 같이 공공고용서비스기관-단위학교-평생학습기관 간의 긴밀한 연계와 협력이 상호보완적 관점에서 실천되고, 이를 전달하는 진로 담당 인력들의 지속적 전문성 함양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한 학교에 1인 배치된 진로전담교사로는 단위학교 전교생의 진로교육·진로지도(상담)이 부족하기에 스웨덴 사례와 같이 모든 교사와 관리자들이 진로교육을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교육환경이 마련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이 연구에서 제시하는 16개 혁신 방안과 세부 전략들이 진로교육의 미래 국가 정책 마스터플랜을 마련하는 기초적 틀로서 미래 혁신을 견인하는 역할로 활용되길 기대했다.

문화

더보기
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넥


연예 · 스포츠

더보기
아직 어린 정동원에게 잔인한 언론매체들 2020년 초에 정동원 할아버지(왼쪽)와 아버지 그리고 동생과 함께 정동원 음악실에서 3대가 흥겨운 가족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정동원 군 팬카페. 언론들이 정동원 일부 팬들의 일탈에 대해 무자비하게 폭로성, 과장성, 미확인 허위기사들을 쏟아내고 있다. 심지어 메이저 언론들과 방송들까지도 무슨 엄청난 사건이 터진것처럼 자극적이고 공격적인 제목을 달고 앞다퉈 보도를 하고 있다. 이는 정동원과 가족들 그리고 정동원을 돕는 스탭들에 대한 명백한 인격살인이나 다름없다. 사실관계를 따져보고 직접 관련자들을 만나 확인취재를 통한 기사가 아니라 정동원의 유명세를 앞세워 모든 언론 매체들이 가십거리 형태의 보도를 통해 어린 정동원 망신주기로 작정한것 같다. 사건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분명이 별것도 아니라는것을 언론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정동원 팬카페 후원금 논란'이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팬들과 국민들을 이간질 시키고 있다. 대다수 정동원 카페 회원들은 이번 사태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문제를 제기한 일부 팬들의 일탈행위로 보고있다. 정동원 팬들은 누구인가. 아직 어린 동원이의 재능과 가수로서 앞으로 크게 성장할 잠재력을 키워주고 응원하고 함께하는 순수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