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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고용노동부 국비지원 11월 ‘취업준비교실’ 운영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이한승)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의 구직 활동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취업준비교실!’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인 ‘취업준비교실!’은 결혼, 임신, 출산, 육아와 가족 돌봄 등을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취업 예정인 여성, 한국에서 취업하고자 하는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일에 대한 심리적 의지를 고취시키고, 일자리 진입을 위한 경력설계 및 취업준비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상담사와 함께 10명 내외 소그룹 집단상담 형식으로 진행되며, 기본과정과 심화과정 크게 두가지 과정이 있고, 이와는 별도로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기본과정: 직업진로가 설정되지 않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자기 이해를 위해 취업동기 및 가치관 탐색, 성격유형 및 직업선호도 검사를 통한 진로 탐색, 자신만의 강점 및 역량 탐색을 진행한다. 또 구체적인 구직기술과 관련하여 여성노동시장의 변화 및 환경의 이해, 재취업성공사례 분석을 통한 취업 성공 요인 살펴보기, 직종 탐색하여 취업계획 세우기, 지원서류 작성법 및 면접법 등으로 체계적 구직준비를 지원한다.

2)심화과정: 진로가 이미 설정되어 취업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재취업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주요한 요인(역량 부족, 가족 역할, 일자리 정보 등)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본다. 그리고 이를 통한 경력 실천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다.

3)결혼이민여성 대상 프로그램: 결혼을 통해 한국에 이민 온 여성이 참여하는데, 한국사회에서 취업하고 새롭게 생애경력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과정과 실제적인 취업기술을 익히도록 한다.

‘취업준비교실!’ 수료 후에는 개인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직업상담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6개월 동안 받게 된다. 이 기간동안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역량확보를 위한 직업훈련과정을 안내 받아 진행하기도 한다. 물론, 입사지원을 원하는 곳에 적극적으로 알선을 진행하고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한 정부지원제도(새일여성인턴십)와 연계하고, 지원서류작성을 지원하는 컨설팅도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지원이다. 단, 참여시점에 고용보험 가입 상태인 경우 참여가 불가하다. 그리고,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 중 연 소득 8000만원 이상은 참여에서 제외되고, 취업성공패키지 등 타 국비지원 프로그램과 동시 참여는 불가하다.

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실업 수급 중인 구직자인 경우 구직활동이 기본 과정에 참여시 2회 인정되고, 심화 과정 참여시 1회 인정된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와 유선으로 문의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멀티탭: 감각을 연결하기’ 전시 개최 “감각이 다른 우리, 만날 수 있을까?”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장애·비장애 예술가가 서로 다른 언어와 감각을 교류하는 과정을 담은 전시 <멀티탭: 감각을 연결하기>를 11월 6일(수)부터 10일(일)까지 JCC아트센터(종로구 창경궁로)에서 개최한다. 국내에서 유일한 장애예술가 창작공간인 ‘잠실창작스튜디오’와 서울시의 대표적인 시각예술 레지던시인 금천예술공장, 신당창작아케이드에서 총 7명의 예술가들이 5개월간 진행해온 공동창작 워크숍의 결과물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전시명에 담긴 ‘멀티탭’은 하나의 콘센트에서 동시에 다양한 전기기구를 연결해 사용하는 제품을 의미한다. 이번 공동창작워크숍 전시는 전기신호와 같은 ‘예술적 영감’을 표현하는 예술가의 다양한 감각과 작업방식을 ‘멀티탭’처럼 연결해주고 공감하는 창작과정을 담았다. 참여 작가는 각각 ‘병풍풍경’과 ‘Happy Hour’란 두 팀으로 나뉘어 작업을 진행했다. ‘병풍풍경’팀은 △신이피(금천예술공장, 영상/설치) △최일준(신당창작아케이드, 금속조형) △홍세진(잠실창작스튜디오, 회화) 등 총 3명이 참여했다. 홍세진 작가의 <병풍과 풍경>이라는 작품에서 영감을 얻은 이 팀은 ‘병풍’과 ‘풍경’에 대해 작가가 의도했던 시선


보람상조,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참가자 모집 보람상조는‘제5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4월6일부터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남녀 각각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단체전으로 나뉜다.대회 첫날인6일에는 전종목 개인전 및 실버부(만60세 이상)단체전이, 7일에는 전종목 복식 및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 외에도 외국선수단 선수들도 일부 참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3월23일까지‘아이핑’홈페이지를 통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2016~18년 기준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입상자는 부수를 상향해 신청해야 하며,단체전 신청 시 개인전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단체전에는 우승60만원,준우승40만원,동3위20만원,개인전에는 우승30만원,준우승20만원,동3위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대회에 비해 시상 범위가 확대돼 개인전과 복식8강 진출자에게도 상품을 증정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