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0 (화)

  • 흐림동두천 21.2℃
  • 흐림강릉 22.6℃
  • 서울 22.4℃
  • 맑음대전 25.0℃
  • 구름조금대구 26.6℃
  • 맑음울산 26.8℃
  • 구름많음광주 25.3℃
  • 구름조금부산 26.1℃
  • 구름조금고창 25.9℃
  • 구름조금제주 26.5℃
  • 흐림강화 22.4℃
  • 구름조금보은 25.1℃
  • 구름조금금산 22.5℃
  • 맑음강진군 25.7℃
  • 맑음경주시 25.6℃
  • 구름조금거제 27.4℃
기상청 제공

경제·사회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국제연수 통해 아프가니스탄 국립병원 의료진 전문역량 개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아프가니스탄 국립병원 소아과 의사, 간호사 등 의료진 15명을 대상으로 8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2주간 진행된 ‘아프가니스탄 국립병원 모자보건 역량강화(2차년도)’ 초청연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는 한국의 전문가로서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김진학 교수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이우령 소아청소년과 교수 △충북대학교 병원 이지혁 소아청소년과 교수 △정은영 우송대학교 간호학과장 △엄동춘 대전대학교 응급구조학과 교수 등이 참여하여 연수를 진행하였다.

연수는 아프가니스탄의 열악한 모자보건 지표 개선을 중점으로 두고 영유아 관리, 감염관리 등을 주제로 다양한 강의 및 현장견학이 이루어졌다.

연수생들은 한국의 보건 정책 및 공공 모자보건 서비스, 의료기관 내 감염관리 시스템 등을 파악하기 위해 △세종시 보건소 △충북대학교 병원 △단국대학교 병원 등 현장을 견학하였고 △우송대학교 의료시뮬레이션센터 △대전대학교 응급구조학과 실습실에서 신생아 및 소아 CPR과 다양한 의료술기들을 실습하였다.

특히 연수생들은 연수 중 포함된 액션플랜 워크숍을 통해 상호 간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하고, 아프가니스탄 모자보건 서비스 개선을 위한 계획을 작성할 수 있었다.

이번 2차년도 연수에 참여한 연수생 라흐마니 압둘 살람(Rahmani Abdul Salam, Ghazni지방 병원 소아과장)은 “한국의 선진 영유아 관리 기법에 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굉장히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보건소, 병원, 시뮬레이션센터 등 한국의 다양한 의료 시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기관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한편 인력개발원은 2차년도 연수에 이어 아프가니스탄의 간호사 및 조산사 등 병원 실무진을 위한 3차년도 연수 또한 기획 중이며 아프가니스탄을 위한 이번 다년도 연수과정이 수원국의 보건 지표 개선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력개발원은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의 보건복지인력 역량강화를 위해 다양한 연수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보건복지분야 국제협력 전문가양성을 위한 교육 및 세미나도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국민속촌, 칠석 맞이 행사 ‘까막까치 칠석은 오늘이래요’ 개최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이 견우와 직녀가 만난다는 칠석을 맞이하여 8월 3일부터 세시행사 ‘까막까치 칠석은 오늘이래요’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칠석의 유래를 배워보는 전시, 다양한 세시풍속 체험, 포토존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민속마을 전통가옥에서 열리는 전시 ‘칠석은 어디서 왔나’는 견우직녀 설화가 시작된 별자리 견우성과 직녀성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다. 비가 많이 오는 여름에 곰팡이가 생기지 않도록 칠석날 마당에 옷과 책을 말렸던 풍습인 ‘쇄서포의’를 재현한 전시도 열린다. 칠석날 바늘에 실을 한 번에 꿰어 옷자락에 걸어 두면 시험에 합격한다는 의미가 담긴 ‘바늘에 실꿰기’, 견우와 직녀의 애절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민요 ‘칠석요’의 가사를 맞춰보는 ‘칠석요 빈칸채우기’, 베틀짜기의 달인이었던 직녀처럼 베틀을 짜보는 ‘미니베틀 그라운드’ 등 직접 참여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조선마을의 상징 중 하나인 전통 교량 목교는 행사 기간 동안 오작교로 변신한다. 까마귀와 까치 모형으로 치장해 칠석 분위기를 한껏 살려줄 목교는 연인들의 사진 촬영 포인트로 제격이다. 한편 한국민속촌에서는 한복을 입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한


보람상조,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 참가자 모집 보람상조는‘제5회 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14일 밝혔다. 이번 탁구대회는 오는4월6일부터7일까지 이틀간 파주시 문산읍에 위치한 문산체육공원에서 진행된다.경기 종목은 남녀 각각 개인단식과 개인복식,단체전으로 나뉜다.대회 첫날인6일에는 전종목 개인전 및 실버부(만60세 이상)단체전이, 7일에는 전종목 복식 및 단체전이 펼쳐질 예정이다.보람할렐루야 탁구단 선수들 외에도 외국선수단 선수들도 일부 참가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3월23일까지‘아이핑’홈페이지를 통해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다만2016~18년 기준 전국오픈대회 개인전 입상자는 부수를 상향해 신청해야 하며,단체전 신청 시 개인전에 필수로 참가해야 한다. 단체전에는 우승60만원,준우승40만원,동3위20만원,개인전에는 우승30만원,준우승20만원,동3위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존 대회에 비해 시상 범위가 확대돼 개인전과 복식8강 진출자에게도 상품을 증정하며 경쟁의 열기를 더할 전망이다. 보람그룹 최철홍 회장은“탁구를 사랑하는 모든 국민들이 즐겁게 참가할 수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며“보람상조배 전국오픈 생활체육 탁구대회가 대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