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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2019년 MWC 4YFN 참가 지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경준 센터장)는 25일에서 27일까지, 2박 3일간 ‘K-Champ 및 Biz Collaboration’에 선발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4YFN 참가를 지원했다. 

K-Champ 프로그램은 전국의 기술 기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 비즈니스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Biz Collaboration 프로그램은 KT와 사업화 가능한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업화에 필요한 POC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굳브로(진성규 대표)와 메를로랩(신소봉 대표)은 MWC 4YFN에 마련된 창조경제혁신센터관(CCEI관)에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 

굳브로는 창업 1년차 스타트업으로 K-Champ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안전모를 개발했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개발된 스마트안전모는 턱 끈 착용확인, 사고감지(낙하, 충돌 등), 미세먼지 측정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중대 재해 시 사고자의 골든 타임을 지키기 위해 안전관리담당자에게 자동으로 긴급 메시지를 전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메를로랩은 조명기반 스마트 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메를로랩의 조명을 사용하면 소비자는 사용하던 가전을 앱으로 제어할 수 있다. 메를로랩 제품은 Biz Collaboration 프로그램을 통해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KT 기가지니를 포함한 다양한 AI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두 업체는 40여건 이상의 판매,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준 센터장은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와 현지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개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각 지역 혁신센터의 글로벌 진출 지원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IT/게임/차세대 통신 등 특화산업 분야의 스타트업 및 벤처 기업과 중소/중견 기업 육성을 진행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 특화분야에 적합한 Start-up 및 벤처기업과 중소/중견기업의 육성 및 글로벌 진출 지원을 수행한다.

‘건국대 기부자 감사의 밤’ 행사 성료…민상기 총장 등 간부 대거 참석 건국대학교(총장 민상기)는 지난 26일 오후 6시 서울 자양동 더클래식 500 그랜드볼룸에서 ‘기부자 감사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승용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시작되었으며 학교로부터 초청받은 100여명의 기부자들과 건국대 민상기 총장을 비롯한 조용범 대외부총장, 박승용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간부들이 대거 참석하여 성대하게 진행됐다. 축사에서 민상기 총장은 “오늘의 건국대의 발전은 건국대 출신을 비롯한 타 대학 출신의 기부자들의 공이 매우 크다”고 역설했다. 또한 민 총장은 “앞으로 4대 사학명문에 진입하기 위한 여러 가지 준비와 함께 지속적으로 기부자들의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조용범 대외부총장은 건국대의 발전상을 기부자들에게 자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건국대가 QS아시아 대학평가 94위, 교환학생 비율 아시아 전체 50위를 기록하고 외국인 유학생 비율 81위, 교원 당 학생 수 88위를 기록하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했다고 보고했다.그 외에도 부동산학 발전을 위한 고(故) 해봉 손정환 선생의 30억 기부와 자신이 평생 모은 7억 원의 전 재산을 기부한 이순덕 여사, 정치외교학과 되돌림 장학금 1억원을 기부한 김용복 동문에 대한 설명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