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스영은 ‘젊음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뜻의 웰빙 창업 브랜드다. 리버스영의 모체는 BHF는 ‘Beauty, Health, Fun’의 약자다.
BHF의 양윤정 회장은 사단법인 하얀천사를 설립해 유기견 봉사를 자주 한다. 또한 반려견들의 요람에서 무덤까지 토탈케어 시스템을 구축해 펫 케어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리버스영’은 이름답게 소자본으로 시작할 수 있는 뷰티 및 건강 아이템과 대형 힐링센터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들의 상황에 맞춘 창업도 가능하다.
특히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은퇴자 및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도 적극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양 회장은 “리버스영은 회사의 수익을 가맹점주들과 나눌 수 있는 투명경영과 상생경영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점주님들을 위한 다양한 영상 교육과 제품 설명, 매장 운영 교육 등을 진행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고객에게 충실히 어필하면서 매장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점주님들이 회사의 주주가 되어 운영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또한 양 회장은 전 세계 최초로 펫 치유 힐링센터를 설립해 애견팬션·애견까페를 런칭할 예정이다.
오래 전부터 반려견 장례법인을 경영했던 전문경영인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반려견 궁중 패션쇼도 기획하고 있다.
사단법인 하얀 천사의 행보에 많은 펫 사업체들은 함께 동행 할 것을 약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