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미디어법 2차 투표로 가결
한나라당은 본회의장을 점령한 뒤, 이윤성 국회 부의장이 기습적으로 미디어법을 표결에 부쳤지만 재적의원 294명중 재석의원 145명으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부결되었다.
결국 이 부의장은 곧바로 2차 투표를 하여 161명의 찬성으로 미디어법을 통과시켰지만, 야당 등은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있어 미디어법을 통과를 놓고 논란이 예상된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www.stv.or.kr
한나라당, 미디어법 2차 투표로 가결
한나라당은 본회의장을 점령한 뒤, 이윤성 국회 부의장이 기습적으로 미디어법을 표결에 부쳤지만 재적의원 294명중 재석의원 145명으로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부결되었다.
결국 이 부의장은 곧바로 2차 투표를 하여 161명의 찬성으로 미디어법을 통과시켰지만, 야당 등은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있어 미디어법을 통과를 놓고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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