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씨 40대여성 살해 자백/안양 초등학생 살해사건의 피의자 정모씨(39)는 2004년 7월 군포에서 실종된, 정모(당시44세)씨를 살해 했다고 자백, 경기경찰청은 물증확보에 주력
◆삼성 전현직 임원, 삼성생명 보유지분은 이건희 회장의 것/ 삼성특검 조사에서 이학수 부회장은 삼성생명 11명의 임원이 보유한 16.2%의 주식 3백4만 여주가 이건희 회장의 차명 재산이라고 진술
◆4.9 총선 투표율 비상, 50% 초반 예상/ 중앙선거관리위원히는 18대 총선에서 50% 초반의 투표율 보일것으로 예상, 역대 투표율의 계속된 하락으로 최악의 경우 40% 후반의 투표율이 나올 가능성도 있는것으로 내다봤다.
◆농심은 곤혹, 생우깡 이어 용기라면에서도 벌레 나와/ '생쥐머리' 새우깡에 이어 라면용기에서 벌레나와, 광주의 류모씨는 지난1월말 농심의 용기라면ㅇ서 유충 4마리와 유충의 껍데기가 나왔다고 주장, 류씨는 당시 농심의 상담센터와 보호단체에 피해니용을 상담했던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