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영어
Last English
* 학생은 해당되지 않고 25세 이상 일반인만 대상이므로
긴글 읽으시는데 수고스러우시면 읽지 않으셔도 됩니다.
The last way of your ENGLISH finished- 영어를 끝낼 수 있는 마지막 방법
안녕하십니까?
마지막 영어, 라스트 잉글리시 인사드립니다.
이걸로도 영어가 안되면 앞으로는 절대 영어를 마스터 하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영어에 끝이 있는가? 영어의 윤곽과 아웃라인이 있는가?
있다면 그 끝과 윤곽과 전체적인 테두리의 아웃라인이라도 한번 봤으면 좋겠다.
그런데 영어의 전체적인 아웃라인을 본적이 없죠.
하지만 영어의 아웃라인은 존재합니다.
영어의 아웃라인은 시골에 가면 볼수 있는 저수지와 같습니다.
당장 수영은 잘 하지 못하지만 저수지의 전체적인 반경은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물속에 들어가 조금씩 놀다보면 차츰 수영도 익숙해집니다.
죽기전에 영어의 이런 아웃라인을 마치 먼 발치에서나마 저수지를 한눈에 보는
것처럼 내가 영어의 끝에 도달할수 있을까? 내가 영어의 끝을 보는 날이 올까?
말은 차후 문제로, 잘하고 말고는 떠나서, 내가 영어의 끝만이라도 볼수 있다면
시작을 하거나 포기를 하거나 할텐데, 끝이 존재 한다면 막연함이나마 해소되고
진득하게 해보겠는데, 도저히 끝이 없다면 출발 하나마나 아닌가.
내가 영어의 끝을 보는 날이 올 수 있을까?
가능합니다.
영어가 어려운게 아니라 그동안 '설명'이 어려웠던 겁니다.
설명이 쉬우면 이해도 쉽고, 어렵지 않습니다.
고스톱 가르치기보다 더 설명하기 쉽고, 고스톱 배우기 보다 더 이해하기 쉬운 영어!
책 놓고 그동안 설명 하던 방식으로 평면적으로 지리하게 '공부'하면 똑같은
실패의 반복, 하나 배우면 하나 잊어먹고 3초면 사라지는 영어, 설명 자체는
선생님이 맞게 하시는 것 같은데... 선생님의 몸에만 달라붙어 있는 것 같고
나한테 까지는 전혀 도달되지도 않는것 같고, 내가 소화해서 우겨 넣기는,
더구나 나중에 꺼내 쓰기는 더더욱 불가능 한... No, No!!
실은 제대로 들어간게 없으니 머리속에 가둬둘게 없고 나올것도 있을리 없죠.
하나 배우고 하나 잊어먹고 되풀이만(그리스 신화에 뭐였지?) 하는 방식이 아닌,
하나 배우는 시간에 한꺼번에 전체를 배워버리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러면 영어가 보이고 눈이 먼저 트입니다. 원래는 귀 부터 트고 시작하는 건데,
현재는 비용과 여건상 눈 부터 트도록...
학습식 영어교육이 아닌, 키워드식, 화두식, 턴키방식으로 벌크 소 한마리 같은
영어를 자유 자재로 정리하여 정확히 칼 질 해 내는 능력을 갖추면 우선 끝입니다.
이 수준을 가장 최 단시간에 해 치우는 것입니다.
원래는 귀, 눈, 귀, 입, 같이 돼야는데... 그건 나중에...
아무튼 이와같이 하여
영어의 윤곽과 끝을 보실 수 있습니다.
문제는 시간과 돈!
돈이 문제가 되시는 분은 인터넷에 많은 자료를 찾아서 비용 들이지 않고
스스로 공부 하시면 되니까 논외로 하고, 영어만 해결되면 나는 다 갖추게
되기 때문에 돈은 문제가 아니라는 분들만 해당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시간 문제는?
여기서 시간은 '기간'을 말하는 겁니다.
아무리 쉬워도 기간이 많이 걸리면 한국사람은 절대 못하죠.
기간이 짧아야 합니다.
'마지막영어'는 하루 배우면 하루만큼, 이틀 배우면 이틀만큼, 영어에 대한
접근과 이해가 팍팍됩니다.
그동안 접한 영어 조금 바꿔서 접근한다면 그 범주를 넘어가기 힘들겠죠.
차원이 다른 접근, 양을 대폭 축소하여 해당 카테고리에 시작과 끝을
단번 단시간에 해치우기 때문에 한눈에 영어의 윤곽이 잡힙니다.
영어를 이용한 설명이 아니라 한국말로 귀뜸과 힌트로 정리해 버리기 때문에
머리속에 잘 들어오고 자리잡힌 이해가 쉽게 사라지지 않고 견고히 자리잡힙니다.
다시 시작해 보고 싶으신분, 그동안 실패만 하신분, 영어가 급하긴 한데
어렵거나 긴건 싫고, 될지 안될지 한두번에 빨리 파악해보고, 되면 빨리
해치우고 안될것 같으면 바로 때려 치워버릴 수 있도록 시원시원한 결과를
보고 싶으신 분.
영어라도 해서 사업에 도움이 되고 싶으신 분, 이태원에서 당장 노점이라도
해야 할 사정이 있는 분, 외국인이 손님으로 많이 오는데 답답하신분,
이민 가셔야 하는데 영어가 접근이 안되시는 분, 어학연수 갖다 와서 관용어나
슬랭은 되는데, 정작 전체적인 영어에는 들어가지지 않는 분, 회사의 임원,
최고경영자, 정치인, 외국 출장 잦은 분 등.
토익이나 수능 같은 시험 볼 일은 없는데, 단지 빨리 한목에 영어 파악하고,
된다면 공부 계속해서 끝을 보고, 안된다면 시간 낭비 하고 싶지 않으니
영어 근처에도 안가겠다고 아예 결심할수 있는 명확한 계기라도 맞이해
봤으면 하는 분.
ㅁ 공부방법
전화로 수업하면 끝. 노트 필기 같은건 권장하지 않음. 꼭 공부하는 것 같아서...
(나중 협의에 따라 오프라인 강의나, 직접 개인지도 가능)
ㅁ 횟수, 비용, 기간
횟 수는 단 한 차례부터 가능하고, 비용은 매 회 마다 그때 그때 사전 입금,
기간은 수업만족도, 수업필요성, 단계별 어드밴스드에 따라 원하는데로 하면 됨.
* 매 수업마다 그때 그때 해당 수업 한 회씩 만 돈 내는 것이기 때문에
언제든 그만 둘수 있음.
* 지도비는 각자의 수준, 지도 내용과 방법, 수업시간, 향상단계에 따라
각각 다 다름.
* 커리는 각자 수준에 따라 다름 (맞춤식이며, 수준과 방식에 맞게)
* 커리는 있어도 교재는 없음.
(그만큼 공부하는 것 같은 느낌 전혀 안들고 노하우 귀뜸 형식으로
솔깃하게 귀 기울여 듣고 이해하면 끝)
* 지도비는 횟수가 높아짐에 따라 고급화 되므로 매번 다르며, 협의 인상됨.
(맘에 안들면 언제든 더이상 진행하지 않으면 끝)
ㅁ 특기사항
- 수업자의 목적이 순수 영어공부를 위한 것이 아니라고 오로지
주관적인 판단이 들더라도 수업 거절.
(오로지 영어 공부해서 자기만 써먹으면 되는 분만 수업 대상으로 함)
- 전화는 수업 받는 쪽에서 휴대폰을 이용 걸어줘야 하며, 사전에 이메일로
수업 시간(전화 콜링)을 조정, 약속한 후 전화를 검.
(해당 수업 진행이 안됐을 경우 다시 시간 조정 가능)
* 이것은 영어 지도나 영어 강의 차원이 아닌, 영어 컨설팅으로 보시면 됨.
(영어성형, 영어임플란트, 영어라식, 골프 필드 트레이닝 개념)
* 영어에 접근하고 싶은데 막연하신 분, 빨리 윤곽 잡고 싶으신 분에게 좋음.
* 연세 드신 분도 됨.
* 문법은 몰라도 됨. 알면 아는 것을 이용 설명. 모르면 몰라도 되게 설명.
* 수업 가능 수준은
I go. I go to school. I am going to school. I am going to go to school.
I am a boy. I am happy. It sounds great. I love you. Give me a cigarette.
I'll make it possible for you to be able to do evreything.
이상의 문장을 읽을 수 있으면 되고 (해석은 못해도 됨), 단어는
Mother, Father 정도를 쓸 줄 알고,
알파벳은 26자 인쇄체 대소문자를 구분해 쓸 수 있으면 됩니다.
ㅁ 요구사항
단어는 해결이 안되니 직접 외워야 하며, 일단 배워 가면서 동기부여가 되면
Vocabulary를 그때부터 공부 하시면 됩니다.
일단 영어의 눈이 트이면 공부가 지겹지 않고 그 때부터는 단어 싸움이기
때문에 단어를 외우는게 지겹거나 귀찮지 않음.
* 공부로는 영어를 하기 싫은 사람, 그냥 친구한테 부동산 투자법, 주식투자법,
낚시법, 골프 스윙법, 후진 주차 잘하는 법, 김치 담그는 요령 등 처럼,
차 한잔 하면서 종이에 적지 않고 귀로만 얻어 듣는 다고 생각하면서,
그 정도 부담으로만 영어공부 해보고 싶으신 분.
그러면서도 빨리 윤곽 잡고 동기부여 하고 싶으신 분.
ㅁ 일반인 환영
수험영어 수능영어 토익영어 등은 필요 없고 그런 목적보다는
영어를 빨리 잡으면 끝나는 입장에 있는 분 환영.
수험영어 하시는 분도 나쁘지는 않은데...
워낙 숏컷이고 축약이며, 설명이 단순(쉽지만) 압축적이기 때문에...
약간 트리키 해질 수도 있으므로.
* 용기있는 분 문의 바랍니다.
ㅁ 신청방법
- 이메일로 연락처, 성함, 직업, 직장, 전화번호, 휴대폰, 현재수준,
1회 수업받고 싶은 시간, 원하는 목표, 공부하는 이유, 목적이나 의도,
기대, 바라는 점, 부담 가능한 범위의 비용, 나중 특강 원하시는지 여부
등을 자세히 기입하여 신청하시면 합당한 이유로 시급히 꼭 배우셔야
되는 분들 위주로 선정하여 연락 드리겠습니다.
- 신청자 중, 공부 이유 의도 목적 등이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연락 드리지 않습니다.
- 수업 신청이 많아 1일 가능 스케줄이 오버될 경우 신청 하셨더라도
스케줄링이 지체될 수 있습니다.
* 전화 수업만으로 해결하고 이메일 문답은 주고 받지 않습니다.
그럼 공부하는 방식이 돼버리고 효과 떨어져 버림. 즉시 즉시 이해하고 끝.
* 해외 한인분들 이민 1세대 가운데, 말은 되는데, 전체적인 영어 윤곽과
영어가 안뚫려서, 알아두는게 답답증이라도 풀리고 Improving 하시는데도
좀 도움이 되겠다 하시면, 070 인터넷전화 있으신 분들은 상담 후 필요시
TT로 입금 해 주시고 시간 맞춰 전화 주시면 속 시원히 해결해 드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향후 직강 및 개인지도 컨설팅 등 사정상 전화 수업은 폐지될 수 있습니다.
25세 이상 일반인만 대상으로 합니다. 학생은 학생 방법으로 하시길...
연세 있으시고 사회적 직위 되시는 분 환영.
55세 정도까지면 좋겠습니다.
시집가서 친정 엄마한테 김치 담그는 법 설명 듣고 이해하고 따라 할 정도면
가능하며, 꼭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런 방식과 수준으로 진행 된다고 보시면
틀림 없고, 영어가 교실을 나와 요리학원서 배운 김치가 아니라 전화로 듣고
담근 김치인데 다들 맛있다고 하듯 내가 영어를 이해하고 잡아 버리면 끝.
ㅁ 신청메일
감사합니다.
홧팅
- 눈 트이고, 귀 트이고, 입 트이고, 맘 트이는 영어-
- 영어의 마지막 방법- LAST ENGLISH -
마지막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