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 화성인 김송하, 비키니 몸매 아찔!
최강동안으로 케이블방송tvN <화성인바이러스>에 출연했던 인터넷쇼핑몰 송하코드 CEO 김송하(42)가 또 한번 이슈가 되고 있다.
김송하 대표는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여름을 맞아 직접 비키니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김송하는 섹시한 블랙 컬러의 비키니를 입고 아이를 둔 40대 주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날씬하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 40대 동안미녀 타이틀을 입증했다.
김송하 대표는 화성인바이러스 출연이후 각종 방송사에 러브콜을 받아왔으며 지상파방송을 통해 그녀의 동안피부와 몸매관리비결이 소개되기도 했었는데 최근 일본공중파방송에서조차 그녀를 직접 취재해간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한류열풍을 몰아 그녀역시 일본에서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실감할수 있었는데 일본 TBC,후지TV에 최강동안녀로 다시 소개되기도 했으며, 이는 지난주 화성인 바이러스 재방송을 통해 그녀의 인터넷쇼핑몰 송하코드에 해당동영상이 올려져 있어 뒤늦게 알려졌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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