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기, 강예원 토요일 밤의 열기를 즐겨라! <퀵> 클럽파티 개최!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이 이민기, 강예원과 함께 홍대와 논현에서 <퀵> 클럽파티를 개최, 젊음의 거리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의 주연배우 이민기, 강예원이 토요일 밤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바로 홍대 클럽 코쿤, 블루스피릿과 논현동 클럽 투 매드에서 <퀵> 파티를 개최하게 된 것. 7월 21일 개봉 예정인 <퀵>은 시원한 스피드 액션과 스펙터클한 폭파장면, 그리고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짜릿한 쾌감을 전하는 것은 물론, 쉴새 없이 터지는 유쾌한 웃음까지 선사하며 올 여름 무더위를 확 날려버릴 최고의 오락영화.
영화 속 화끈한 분위기를 한껏 살려 짜릿한 즐거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파티는 오는 9일(토) 홍대 클럽 코쿤, 블루스피릿과 논현동 클럽 투 매드에서 밤 7시부터 시작된다. <퀵>의 주연배우 이민기, 강예원이 클러버들과 함께 영화에 대한 대화도 나누고 춤도 추는 등 유쾌한 시간을 준비 되어 있는 이번 파티는 참석자 전원에게 여름에 걸 맞는 시원한 <퀵> 부채를 나눠주는 것은 물론, 입장 시 배우들에게 하고 싶은 질문을 남겨 배우들과 영화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직접 물어볼 수 있는 기회와 소정의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자신의 SNS에 영화 ‘퀵’ 응원 글을 남기면 30분마다 실제 퀵서비스맨이 깜짝 등장해 시사회권을 전달하는 영화 속 설정을 십분 활용한 독특한 이벤트까지 진행될 예정이어서 <퀵>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는 많은 관객들에게 더욱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기, 강예원과 함께하는 파티를 개최하는 스피드 액션 블록버스터 <퀵>은 오는 7월21일 개봉해 30분이라는 제한 시간 내에 시한폭탄을 배달해야만 하는 긴박한 상황으로 스릴 넘치는 긴장감은 물론, 쉴새 없이 이어지는 유머까지 전하며 올 여름 최고의 오락영화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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