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3 도전 마지막기회! 온라인 특별예선 7일부터 시작
CJ E&M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 '슈퍼스타K 온라인'이 슈퍼스타K3에 도전할 수 있는 '슈퍼스타K3 온라인 특별예선’을 오는 7일부터 시작한다.
슈스케 온라인 특별예선에서는 슈퍼스타K3 예선과 같은 방식으로 총 3번의 심사절차가 펼쳐지며 1차 심사와 2차 심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슈퍼스타K 온라인 영상의 라이브 점수 60%와 녹음한 노래의 팬수 20%, 싸이월드 이용자 추천 점수 20% 등 이용자 선호도, 추천 점수에 의해 선정된다. 매주 4주간 TOP 25를 선별하고, 100명의 합격자 중 최종 관문에 진출할 TOP 30을 선출한다.
2차 심사를 통과한 30명은 오프라인 최종 심사를 받게 된다. 최종 심사에서는 슈퍼스타K 심사위원이 직접 슈퍼스타K3 마지막 진출자를 최대 15명까지 선발한다.
슈스케 온라인 특별예선에 최종 합격자는 슈퍼스타K3 참가자들과 함께 2박 3일간의 슈퍼위크 합숙을 통해 최종 예선을 참가하게 된다. 최종 예선 미션에 통과한 TOP10만이 슈퍼스타K3 생방송으로 진출할 기회가 주어진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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