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 ‘거울아 거울아’ 열창, 섹시매력 선보여 ‘화제’
에프엑스가 포미닛으로 변신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는 에프엑스는 포미닛의 곡 ‘거울아 거울아’를, 포미닛은 에프엑스의 곡 ‘피노키오’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에프엑스는 ‘거울아 거울아’를 통해 포미닛에 뒤지지 않는 섹시한 모습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고, 이어 신곡 ‘핫 썸머(Hot summer)’까지 불러 무대를 후끈하게 달궜다.
포미닛 또한 섹시함 대신 캐주얼한 의상으로 무대에서 피노키오의 안무를 소화해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후 네티즌들은 “신선한 무대였다” “이런 무대가 많았으면 좋겠다” “멋있다” “귀엽고 섹시하고 매력만점”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http://blog.naver.com/s1031j]
뉴스정보 S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