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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스포츠

[STV]한지혜 골드 브론즈 룩으로 섹시하면서 우아한 선셋 레이디로 변신

  • STV
  • 등록 2011.05.12 09:29:51

한지혜 골드 브론즈 룩으로 섹시하면서 우아한 선셋 레이디로 변신

 

청순하고 깨끗한 피부의 대명사로 불리는 한지혜가 건강미가 넘치는 브론즈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한지혜는 SNS 뷰티 전문 매거진 <뷰티쁠>5월호에서 평소 즐기던 투명하고 깔끔한 메이크업 대신 태닝된 피부와 고급스러운 골드 컬러가 조화를 이룬 글램한 여인으로 변신을 시도한 것.

연한 골드 컬러로 촉촉하게 빛나는 눈매, 매트하게 마무리된 핑크 입술로 변신한 그녀는 카메라 앞에 서자 평소와 다른 카리스마 있는 포즈를 연이어 선보여 촬영장의 모든 스태프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구릿빛 피부를 연출하기 위해 오랜 시간 얼굴과 온몸에 골드 파우더를 바르면서도 화보 촬영은 즐거워요. 내 안의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기분이거든요!”라며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다는 후문.

남국의 건강미를 발산하는 한지혜의 메이크업 화보는 <뷰티쁠> 5월호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매거진 <뷰티쁠(www.beautypl.co.kr)>은 더북컴퍼니에서 발행하는 뷰티 전문 타블로이드 매거진으로 삼청동, 가로수길 등 국내 핫한 스트리트에서 배포되는 뷰티 전문 매거진이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http://blog.naver.com/s1031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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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라이프, 상조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 론칭 【STV 박란희 기자】프리드라이프가 상조업계 최초로 호주로 크루즈 여행을 떠난다. 프리드라이프(대표 김만기)는 오는 11월 업계 첫 호주 크루즈 여행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처음 만나는 호주’ 크루즈 얼리버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프리드라이프가 처음 선보이는 호주 크루즈 여행은 11월 3일 대한항공 직항으로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한 후 세계 최대 규모의 선박을 보유한 선사 로얄캐리비안의 퀀텀호를 타고 7박 8일간 호주 일대를 누비며 관광과 휴양을 즐기는 상품이다. 브리즈번은 호주를 대표하는 제3의 항구도시로 아름다운 섬과 해변을 자랑한다. 브리즈번 강가에 자리한 인공 해변 스트리트 비치에서 물놀이를 즐기거나, 마운틴 쿠사 전망대에 올라 탁 트인 브리즈번 시내를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식물이 가득한 도심 정원인 보타닉 가든과 40km의 황금빛 해변이 펼쳐지는 골드코스트 비치, 청록빛 바다와 해안선이 환상적인 에얼리 비치 등 호주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즐비하다. 호주 퀸즈랜드주의 대표 휴양도시인 케언즈도 빼놓을 수 없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원시 열대우림 쿠란다는 영화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원시의 숲으로, 쿠란다 시닉 레일 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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