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오렌지캬라멜 '아잉' 댄스 완벽 소화 ‘귀요미 종결자 등극’
아역 배우 정다빈이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댄스를 완벽하게 재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정다빈은 tvN 새 수목드라마 '매니'에서 '까칠 초딩' 은비 역으로 활약 중이며 극 중 오디션 준비를 위해 오렌지캬라멜의 '아잉' 댄스를 선보였다.
정다빈은 '아잉' 노래에 맞춰 깜찍한 댄스를 완벽히 소화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완전 귀요미” "정말로 아이돌로 데뷔하는 건가?","정말 잘추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다빈은 오는 5월 방송하는 MBC 월화드라마 '리플리'의 이다해 아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http://blog.naver.com/s1031j]
뉴스정보 STV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