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맨에게 명함지갑은 개인의 취향과 개성을 드러내기에 좋은 패션아이템이다.
비지니스사회의 필수품인 명함은 지갑이나 교통카드케이스가 아니라 반드시 전용케이스를 마련하여 따라 보관해야 한다.
‘생활 속 아트발견’ 아트뮤를 운영하고 있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가 비즈니스맨 필수품인 “명화 명함지갑케이스”을 출시했다.
세계명화작품의 화려한 색감을 이용했지만 컬러 조합이 자연스러워 고급스럽고 세련된 명함카드명함지갑이다.
국내 수공예로 제작된 ‘명화 명함지갑’은 고흐, 클림트, 모네 등 잘 알려진 명화 이미지를 사용했으며,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총 3종이다.
인조가죽소재라 오래사용 할수록 느낌이 좋으며, 색상이 변하지 않는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하며 고급스럽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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