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팩을 능가하는 신의 몸매, 에잇팩 완성!
할리우드 영상 미학의 대가 타셈 싱 감독과 매번 획기적인 영상 혁명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키는 <300> 제작진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들의 전쟁’.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볼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들의 전쟁>이 <300> 제라드 버틀러의 식스팩을 능가하는 헨리 카빌의 에잇팩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의 명품 바디를 만들기 위한 6개월간의 집중 훈련!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신들을 향한 전쟁을 선포한 ‘하이페리온’ 왕(미키 루크)과 이에 맞서 신들에게 추대된 유일한 영웅 ‘테세우스’(헨리 카빌)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을 그린 <신들의 전쟁>.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스케일과 스펙터클한 볼거리, 광활한 서사가 한데 어우러진 획기적 비주얼로 3D 영상 역사에 한 획을 그을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들의 전쟁>이 신들의 추대를 받아 인류를 구할 단 한 명의 영웅 ‘테세우스’로 분한 헨리 카빌의 훈련 과정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끈다. 완벽한 11자 복근을 위해 촬영 전부터 몬트리올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3개월 간에 걸쳐 액션 트레이닝을 받아야 했던 <신들의 전쟁> 배우들. 그 중에서도 ‘테세우스’ 역의 헨리 카빌은 보다 집중적인 액션과 복근 트레이닝을 위해 다른 배우들보다 더 긴 시간인 6개월 동안 하루 8시간씩 강도 높은 훈련을 받아야만 했다. 이미 타셈 싱 감독과의 첫 만남 당시부터 완벽한 몸매를 지니고 있었지만, 식스팩을 넘어 지방 제로의 에잇팩을 만들어야 하는 미션으로 인해 가장 혹독한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야만 했던 헨리 카빌. 대부분 상의를 탈의한 채 최소한의 의상으로 액션을 펼쳐야 하는 역할에 맞춘 이번 트레이닝을 “작은 팬티를 위한 훈련”이라고 표현한 헨리 카빌은 장기간의 트레이닝 끝에 완벽 그 이상의 놀라운 몸매를 갖추게 되었다. 이를 통해 헨리 카빌은 <300>에서 환상의 식스팩을 선보였던 ‘제라드 버틀러’를 능가하는 에잇팩 몸매로 새로운 영웅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신들의 전쟁>에 이어 2012년 <수퍼맨 : 맨 오브 스틸>의 주인공으로 발탁되며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를 이끌 차세대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헨리 카빌의 강렬한 카리스마와 완벽한 에잇팩 몸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신들의 전쟁>. 섹시하면서도 남성적 매력 넘치는 헨리 카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장대한 서사를 바탕으로 황홀한 액션과 천상과 지상을 오가는 놀라운 비주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세계적인 흥행 돌풍을 일으킨 <300> 제작진과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마스터 타셈 싱 감독이 창조한 스펙터클한 영상 혁명, 그리고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스토리에 황홀한 상상력이 더해져 탄생한 3D 액션 블록버스터 <신들의 전쟁>은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거대한 스케일과 3D 기술력이 더해진 볼거리로 오는 11월 10일, 극장가 관객들을 흥분시킬 것이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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