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우, 유준상, 김법래, 민영기, 엄기준, 규현의 드림팀과,
이지훈, 허영생, 오원빈, 김소현, 소냐 합류로 역대 최강 캐스팅!
17세기 파리, 남자의 전설이 부활한다!
한류 뮤지컬의 선도주자 ㈜엠뮤지컬아트(대표 김선미)는 올 여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전석 매진, 전회 기립의 신화를 세웠던,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삼총사’를 11월 3일(목)부터 12월 18일(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이에 9월 22일 오후 2시, 인터파크에서 1차 티켓박스 OPEN을 한다. 매 공연 티켓 오픈 시, 예매 순위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던 뮤지컬 ‘삼총사’는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간 조기 예매자를 대상으로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성남 아트센터 공연 기념, 성남 주민 대상 20% 할인도 상시 실시 될 예정 이다.
뮤지컬 ‘삼총사’는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프랑스 왕의 친위부대 삼총사 ‘아토스’, ‘포르토스’, ‘아라미스’ 세 사람의 모험과 우정을 박진감 넘치게 그린 작품으로, 16세기 바로코, 로코코 양식을 그대로 재현한 상상을 초월하는 웅장한 무대와 귀에 감기는 감미로운 멜로디와 함께 매 공연 시 화제를 일으킨 완벽한 캐스팅으로 매번 이슈가 된 화제작이다.
이번 성남아트센터 공연에서는 삼총사의 백미인 검술장면을 더욱 보강하여, 단순한 검술 액션이 아닌 고난위도 아크로바틱과 현란한 무술까지 추가되어 더욱 화려한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20인조 이상의 오케스트라로 더욱 장엄하고 풍성해진 선율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명품 뮤지컬을 기대하기 충분하다.
특히 뮤지컬 ‘삼총사’의 대표 배우라 할 수 있는 초연 배우들이 대거 출연함은 물론, 무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최강 캐스팅까지. 사상 최고의 배우와 무대가 2011년 연말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역대 최강의 캐스팅! 국내 최정상 스타들의 2011년의 피날레 무대
뮤지컬 ‘삼총사’는 초연 배우 ‘신성우’, ‘유준상’, ‘엄기준’, ‘김법래’, ‘민영기’ 등 뮤지컬 계와 연예계를 통틀어 실력파 배우들이 의리로 뭉친 공연으로 유명하다.
여기에, 떠오르는 뮤지컬 계의 블루칩, ‘규현’이 지난 공연에 이어 3년 차 뮤지컬배우로 당당히 삼총사에 합류하였으며, 뮤지컬 ‘잭더리퍼’에서 뮤지컬 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흥행 배우 ‘이지훈’과 신 한류 스타 SS501의 ‘허영생’, 꽃 미남 밴드 FT아일랜드의 보컬이었던 ‘오원빈’의 합류로 다재 다능한 끼로 뭉친 5인 5색의 달타냥에 기대가 모아진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서지영’과 ‘김아선’, ‘이정열’, ‘양준모’, ‘조순창’ 등. 실력 파 뮤지컬 배우들과 초연 당시 콘스탄스를 연기하였던 영원한 콘스탄스 ‘김소현’이 다시 무대 오르며, ‘지킬 앤 하이드’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 보인 ‘소냐’가 밀라디 역으로 ‘서지영’과 더블캐스팅 되었다.
국내 최정상 뮤지컬 배우들이 함께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삼총사’는 오는 11월 3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 하우스에서 막이 오를 예정이다.
이 보다 화려할 수 없다! 역대 최강의 멤버들이 모인 뮤지컬 ‘삼총사’
뮤지컬 ‘삼총사’가 역대 최강의 출연진을 이끌고, 2011년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 할 예정이다.
최근 브라운관과 스크린, 해외무대까지 종횡무진하고 있는 이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그들이 만들어 내는 환상의 호흡을 만날 수 있다.
삼총사 초연 멤버이자, 뮤지컬 드림팀으로 일컬어지는 신성우, 유준상, 엄기준, 김법래, 민영기의 출연은 물론 무대와 안방극장을 종횡무진 하는 이지훈, 한국 최고의 프리마돈나 김소현, 폭발적인 가창력의 소유자 소냐의 출연 소식까지. 여기에 지난 공연에 이어 훌륭한 무대를 선 보일 서지영, 이정열, 양준모, 김아선의 합류 소식은 뮤지컬 관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작품의 활력소와도 같은, 풋풋하고 정의로운 청년 달타냥 역에는 초연 배우 엄기준과, 이제는 뮤지컬계의 다크호스로 거듭 난 뮤지컬돌 규현이 지난 공연에 이어 달타냥을 연기한다. 여기에 이지훈과 허영생, 오원빈이 새롭게 가세하여 5인 5색의 달타냥을 선 보일 예정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 활동을 활발히 보여주고 있는 신 한류스타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SS501의 메인 보컬 허영생, 그리고 FT 아일랜드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한 오원빈까지. 실력파 아이돌 3명이 뭉쳤다. 검술 실력은 물론 뛰어난 노래 실력과 연기를 요하는 달타냥에 캐스팅 된 이 세 명의 배우는 엄기준, 이지훈과 함께 같은 배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문의. 02-764-7857~9)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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