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단독, 뮤지컬 캣츠 최대 40% 할인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이종호)는 가을을 맞아 BC카드 Loun.G 회원들에게 큰 폭의 문화공연 할인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BC카드는 가을을 맞아 유명 뮤지컬 ‘캣츠’ 단독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특히 Loun.G Special Day에는 최대 40% 라는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중에 Happy Loun.G (유료) 가입 회원들은 10월 7일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하는 뮤지컬 “캣츠”의 티켓을 40% 할인된 가격(R석 기준시 정가 10만원, 할인가 6만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Happy Loun.G 회원은 30%, 무료 회원들도 20%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10월 6일까지 BC카드 Loun.G 홈페이지에서 신청,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
이번 뮤지컬 캣츠 공연 할인은 카드사 중 BC카드만 단독으로 진행하며 캣츠 공연기간 중 Loun.G 유료회원에게는 15%, 무료회원에게는 10% 상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9월~10월 중 Loun.G 유료 회원 가입하면 최대 77% 할인
9월 중에 Happy Loun.G 신규가입 회원들은 10월 28일에 공연되는 퍼포먼스 하이킥의 티켓을 77%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Happy Loun.G 회원 및 일반 회원들도 55~66% 할인된 가격에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10월 27일까지 BC카드 Loun.G 홈페이지에서 신청,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또한 뮤지컬 “렌트”, 뮤지컬 “김종욱 찾기”를 각 1만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뮤지컬 “맘마미아”도 전 좌석 30%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1인 최대 4매까지 구매 가능)
10월 중 Happy Loun.G에 신규 가입한 고객들은 12월 중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뮤지컬 “에비타”, 10월 중 공연예정인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 등의 문화공연 예매시 BC카드 단독으로 최대 30%의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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