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어린이날 특집 SBS “좋은 아침” 프로그램에서 인기 텔렌트 박해미 씨 가족이 산골마을에서 9남매를 낳아 행복한 가정으로 이루며 살아가고 있는 가족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박해미 씨 가족은 9남매를 낳아 키우고 계시는 다둥이 가족의 건강을 위하여 조강지처 홍삼을 선물로 드렸다.
박해미 씨 가족이 즐겨 먹는다는 홍삼을 박해미 씨 남편인 황 민 씨가 직접 전달하면서 건강을 위해 홍삼음료를 드시기를 권했다.
홍삼은 가장 인기 있는 건강식품으로 자양강장, 면연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어 남녀 노소 누구나 편하게 먹을 수 있으며 특히 체력보강에 필요한 분이나 성장기 자녀들에게도 좋다. 그래서인지 다둥이 엄마도 조강지처 홍삼을 직접 시음하면서 연신 고마움을 표했다.
조강지처 홍삼은 파격적인 디자인에 고급스러운 포장으로 선물용으로 인기가 대단하다. 조강지처 홍삼액은 질 좋은 국내산 6년근 홍삼만을 엄선하여, 깨끗이 세척한 후 건조기에 말린다. 대형 증삼기에서 숙성 증삼 과정을 반복하여 인삼에 없는 각종 성분을 함유한 홍삼으로 만들어진다.
회사 관계자는 “자연산 산삼과 98%유사한 산삼 배양근을 엄선하여 홍삼액의 품질을 한층 더 높였다”고 하며, 특히 “우리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위생적이고 깨끗한 GMP시설에서 생산하므로 소비자는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고 밝혔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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