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지금 전국은 ‘가족’ 앓이 중!
가족의, 가족에 의한, 가족을 위한 영화!
개봉과 동시에 감동 입소문이 급속도로 퍼져가며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이하: <세상에서…>)이 전국에 ‘가족’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명 관객들의 ‘가족’ 앓이가 시작된 것.
쏟아지는 관객들의 호평! 지금 전국은 ‘가족’ 앓이 중!
개봉과 함께 폭풍 감동 열풍을 이끌고 있는 <세상에서…>가 관람 후 평점 9.39(네이버 4월 22일 기준)을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가정의 달 5월을 앞두고 전국이 ‘가족’ 앓이에 빠져들고 있는 것.
<세상에서…>는 웬수 같이 지내던 가족들이 엄마와의 이별을 통해 서로를 아끼는 진짜 가족의 모습으로 변해가는 순간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으로 영화를 보고 난 관객들로부터 폭발적 지지로 높은 평점을 받는 것은 물론 가족들과의 재 관람 의사까지 확인되고 있다.
특히 40대 이상 관객들에게도 9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받아 모든 세대, 전 연령층의 공감을 얻고 있음을 입증했다. 네티즌들은 “많은걸 느끼게 해주는 영화, 2시간이 그대에게 아주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줄꺼예요(blueminsoo)”, “눈물, 콧물 쏙쏙 빠지게 하는 영화.
가족을 한번 돌아 볼 수 있게 하는 진한영화..(cksanf48)”, “엄마, 부인, 며느리, 누나 있으신 분들은 꼭 봐둬야 될 것 같습니다. 눈물 쏙 빼고 갑니다(tmdrl1154)” [출처 : 네이버], “저의 아내와 함께 보았는데 어른들을 모시고 사는 분들이 한번쯤 보아도 좋을 영화...가장 현실에 가까워 쉽게 여겨질 수 있는 것에 대한 소중함을 느꼈어요..(바다)”, “정말 가슴이 뭉클했어요., 가족과 함께 다시 보고 싶은 영화! 엄마와 함께 이번 주에 극장에 또 보러 가야겠어요!(정사마)” [출처 : 다음] 등의 댓글을 남기며 ‘가족’ 앓이에 동참했다. 가슴을 울리는 깊은 감동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세상에서…>의 ‘가족’ 앓이 열풍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장기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뜨거운 입소문과 추천 열풍으로 대한민국을 웃음과 감동으로 물들이고 있는 <세상에서…>는 4월 20일(수) 개봉과 함께 감동의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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