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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

[STV]2010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9.8% 증가

  • STV
  • 등록 2013.02.28 05: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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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서는 2010년 온실가스 총배출량이 전년대비 60백만톤(9.8%) 증가한 669백만톤(CO2 환산기준, 이하 생략)이라고 밝혔다.

 

10년 국가 온실가스 총 배출량의 주요 증가요인은 화력발전과 철강업 등 제조업의 배출량이 증가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폭염·한파로 인한 냉난방용 전력수요 증가 등으로 화력발전에서 배출량은 25백만톤(총 증가량의 약 42%) 증가하였다.

 

또한, 제철시설의 증설과 자동차 생산 증가 등으로 철강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19백만톤 증가(총 증가량의 약 32%) 하였다.

 

21년간(‘90~’10) 자료를 근거로 회귀분석한 결과, ‘10년의 경우 냉난방 영향이 40.3%, GDP 45.6%, 기타가 14.1%이며, 폭염·한파로 인한 냉난방 증가 영향을 제외하면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은 5.9%증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0년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년 대비 에너지(소비) 10.6% 증가, 산업공정은 9.1% 증가, 농업은 0.4% 증가, 폐기물은 1.5% 감소하였다.

 

분야별 배출비중을 보면 에너지(소비) 85.3%, 산업공정이 9.4%, 농업이 3.2%, 폐기물이 2.1%를 차지하였다.

 

온실가스별 배출 비중은 CO2(89.1%), CH4(4.2%), SF6(2.9%), N2O(2.1%), HFCs(1.2%), PFCs(0.4%) 순이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에서는국제사회에 약속한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Business As Usual) 대비 30%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해 더욱 많은 정책적 노력이 요구된다고 언급하면서, 특히, 목표대로 ‘15년부터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이 감소되기 위해서는 다양한 정책적 수단과 사회적 인식 전환 등을 통해 전력 수요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12년 본격 시행된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의 실효성을 향상시키고 배출권거래제가 ’15년부터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사전 기반구축이 확고히 마련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인숙 기자 news3@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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