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탭 10.1(와이파이)’가 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유니온스퀘어에 있는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출시됐다.
▲삼성전자는 어린이들을 위한 니요(Ne-Yo)의 자선재단 'Compound Foundation'에 25,000달러를 기부했다. 왼쪽부터 베스트바이 사장 Mike Vitelli, Compound Foundation의 Abdul Baqi Khalilah, 가수 Ne-Yo, 삼성전자 SVP Tim Baxter.
이날 출시행사에는 삼성전자 SVP(Senior Vice President) Tim Baxter, 베스트바이 Mike Vitelli 사장이 참석했다.
또한 세계적인 팝스타 니요(Ne-Yo)가 참석해 갤럭시탭 10.1 글로벌 첫 런칭을 축하하는 공연을 열어 큰 인기를 끌었으며, 삼성전자는 어린이들을 위한 니요(Ne-Yo)의 자선재단 ‘Compound Foundation’에 25,000달러를 기부했다.
【김인숙 기자 news7@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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