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75형 3D 스마트 TV, 갤럭시 S2,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 9 등 전시
삼성전자가 5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WIS(World IT Show) 2011’에 IT 업계를 선도하는 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스마트 리더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
국내 최대 IT 통합 전문 전시회인 ‘WIS 2011’의 올해 주제는‘Get It Smart’로, 삼성전자를 비롯해 글로벌 IT·통신업체들이 대거 참가한다.
총 864㎡(260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코엑스 3층 C홀에 마련한 삼성전자는 이번에 출시한 세계 최대 크기의 75형 3D 스마트 TV를 비롯해 지난달 출시해 예약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갤럭시 S2, 초경량·초슬림 프리미엄 노트북 시리즈 9 등 다양한 IT·AV 시장선도형 제품들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번 ‘WIS 2011’에서 ‘Smart Connetivity’를 주제로 다양한 IT·AV·모바일 제품들과 다양한 B2B 솔루션을 하나로 연결하는 형태의 전시관을 운영해 국내 시장에서의 확고한 스마트 리더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관람객들에게 스마트 제품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김인숙 기자 news7@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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