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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 news

日이 보여준 韓 장례의 미래는?…사망자 늘지만 장례수익은 줄어

수익 늘리기 위한 다양한 시도 선보여야

사람들은 고인의 유골이 불상으로 만들어져 영원히 보전된다는 사실에 열광했다. 1888년에 수많은 사람들이 납골해 무려 5만기의 유골이 모였다. 유골을 분쇄해 그 가루로 불상을 만들었다.

 

#2 도쿄 교외에 위치한 ‘바람의 언덕’ 수목장 디자인은 기존의 묘원과는 전혀 다른 형태다. 완만한 언덕처럼 생긴데다 수목장 전체에 물이 흐르도록 설계돼 묘원 전체에 생(生)의 기운이 넘쳐흐른다.

 

#3 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4년 사망자 수는 약 102만명이었며, 2018년에는 136만 9천명으로 증가했다. 출생자는 92만 1천명으로 사망자 수가 44만 8천명이나 많다.

 

일본의 고령화로 인해 사망자는 늘고 있지만 정작 장례 수익은 줄고 있다. 직장과 가족장이 늘면서 ‘간소한 장례’가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상주의 고령화로 인해 조문객이 감소하면서 부의금 규모도 줄어들고, 줄어든 부의금으로 인해 큰 장례비용을 지출하기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일본 장례업계는 스마트 카드를 대면 나타나는 납골함, 드라이브 스루 조문 등을 도입했다. 인구 고령화 시대를 맞아 고민한 결과다.

 

또한 로봇 스님을 써서 독경을 하는 등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적극 이용하는 모습도 보였다.

 

한국 장례업계도 사회 변화에 발맞춰 ‘일회용품 줄이기’에 나서는 등 적극 대응할 채비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일부 장례업자들은 여전히 변화를 거부하며 구시대에 머물러 있어 자세 전환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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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과 넥타이 박물관 겸한 ‘누브티스’ 인기 “레스토랑이야, 넥타이 박물관이야?” 누브티스(관장 이경순)를 처음 방문한 사람들은 조금 의아해한다. 음식을 판매하는 걸 보면 분명 레스토랑인데, 누브티스 내부에는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넥타이와 넥타이 그림이 전시되어 있다. 누브티스는 레스토랑이면서 넥타이 박물관 역할도 겸하고 있다. 또한 누브티스(불어와 그리스어 합성어로 '새로운 것을 항상 구상하는'의 뜻)는 아예 “맛진 부엌”을 빌려준다며 코로나19를 함께 이겨내자고 독려하고 나섰다.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실제로 누브티스를 빌려 요리를 하고 같이 맛볼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음식을 소개하고 한입 시식 후 심사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반야심경 스카프, 크리스찬 넥타이, 에스더 학생의 스카프, 히딩크 넥타이 등 다양한 상품이 주어진다. 여기서 단연 눈에 띄는 히딩크 넥타이. 이경순 관장은 2002년 월드컵 당시 4강 신화를 이룬 거스 히딩크 감독의 넥타이를 직접 디자인 했다. 히딩크 감독의 목을 감싸고 있던 태극 문양의 넥타이는 국민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고, 경기를 승리로 이끈 행운의 넥타이로 불리기도 했다. 히딩크 넥타이는 얼마나 인기가 있었던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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