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별들도 역시 ‘엄마’가 최고! <마마> VIP 시사회 성황리 개최!
엄정화, 김해숙, 유해진, 전수경, 류현경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개성 강한 배우들이 호흡을 맞춘 영화<마마>가 최고의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VIP시사회 현장을 공개한다.
이효리, 한혜진, 정려원, 최강희, 박용우 등 대한민국 대표 스타들 한자리에 모여!
웬수 같은 엄마, 철없는 엄마, 나 없으면 못사는 엄마… 사연은 달라도 세상에 하나뿐인 우리 엄마와 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마마>의 VIP시사회가 지난 5월 23일(월) 저녁 8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VIP시사회에는 엄마와 자식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인 만큼 엄정화와 류현경의 실제 어머님이 참석, 딸들을 향한 아낌없는 사랑을 보여주며 응원을 했다. 또한, 류승완 감독을 비롯, 이해영감독, 이현승감독, 김대우감독 및 엄정화의 오랜 친구로 알려진 이영자, 홍진경, 최화정 등이 참석해 오랜 우정을 과시했으며, 이효리, 엄지원, 정려원, 김옥빈, 서지혜, 최강희, 김성은, 남상미, 송창의, 한혜진, 박용우 등 연예계 인사들이 참석해 <마마>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엄정화의 가요계 후배 이효리는 “가슴 따뜻하고 훈훈한 영화 같다. 꼭 보시기 바란다”며 <마마>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류현경의 절친으로 알려진 최강희는 “저도 유해진 선배님처럼 엄마한테 잘해드려야 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엄마를 위해서라면 지구라도 반으로 쪼개버릴 정도의 효자 승철을 닮고 싶은 마음을 나타냈다.
뒤이어 김옥빈, 서지혜, 이영자, 홍진경은 영화 관람 후 우느라 빨개진 눈으로 “엄마가 너무 보고 싶다. 엄마 생각이 많이 난다. 지금 엄마한테 문자를 보냈다”고 말해 영화 <마마>가 엄마에 대한 사랑을 다시 한번 떠올리게 만드는 따뜻한 영화임을 각인 시켜 주었다. 또한 배우 송창의, 한혜진, 박용우는“어머니 모시고 꼭 봐야겠다” “자녀라면 꼭 봐야 할 영화라고 생각한다” “모든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은 영화라고 생각한다”라며 관객들을 향해 추천 메시지를 남겨 엄마를 향한 애정을 담아낸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마마>를 기다리는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별들도 인정한 영화. 할리우드의 어떤 강력한 캐릭터도 이겨낼 수 없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 엄마. 이 세상 엄마의 수만큼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 <마마>는 오는 6월 1일 웃음, 눈물, 공감을 책임지는 든든한 배우들의 호연과 함께 태어나 처음 부른 이름인 엄마의 이야기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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