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6월 7일 미니앨범 컴백! 20일 아시아 전 지역 온라인 예약 시작
김현중이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가요계 컴백에 앞서 아시아 전 지역 온라인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이번 미니앨범은 김현중이 앨범 제작 전반에 직접 참여하는 등 큰 애정을 가지고 만들어 낸 앨범이다” 라며 “김현중의 첫 번째 솔로 앨범인만큼 김현중만의 색깔과 감성을 담은 완성도 높은 음반을 선보일 것” 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베일에 쌓여있던 김현중의 앨범 발매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외 팬들의 앨범에 대한 문의가 폭주했고, 이에 따라 사전 예약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번 김현중의 미니앨범은 오는 20일부터 핫트랙스,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온라인 웹사이트를 통해 앨범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
김현중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6월 7일에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음원이 전체 공개되며 7일 오후 5,000여 팬들과 함께하는 쇼케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앨범 발매는 8일부터 시작된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현중이 첫 솔로앨범으로 인사드리는 만큼 최고의 무대를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면서 “팬 여러분들께 좋은 추억을 선사해드리기 위해 라이브 연습과 화려한 퍼포먼스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 라고 전했다.
현재 국내 및 아시아 팬들의 앨범 발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가운데 김현중은 6월 초 발매될 첫솔로 앨범의 막바지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추지연기자 news3@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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