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재양성 및 사업영업 확대 제시
인재양성과 인간존중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주)동화세상에듀코(대표 김영철 www.educo.co.kr)는 출정식을 시작으로 계사년 새해를 야심차게 출발하였다.
지난 1월 11일 서울 잠실 올림픽홀에서 거행된 출정식에서 임직원은 지난해의 업무 및 성과를 돌이켜보고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일을 하자며, 2013년을 재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선포하였다.
김영철 대표는 이른 아침부터 줄을 서서 입장하는 직원들을 다독거리며 지난해의 수고를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맞이하였다. 김 대표는 신년인사를 통해, 2021년까지 질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매출액 1조원 달성과 20개 계열사에 도전하겠다고 밝히고, “목표는 수정할 수 있으나, 회사의 mission은 수정할 수 없다”면서, “회사의 사명은 인재양성이며, 회사의 mission은 직원들의 재능과 가능성이 피어나도록 돕는 것”이라며 글로벌 인재양성의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동화세상에듀코는 선택과 집중, 그리고 차별화를 통해 변화에 빠르고 유연하게 적응하면서,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20개 계열사의 성장을 통해, 명실상부한 초우량 기업으로 승화,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김 대표는 회사가 직원들의 성공을 이끌어갈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공동의 노력을 통해 함께 발전하고 성취해 나가도록 힘써줄 것을 주문하였다.
【임창용 기자 news@stv.or.kr】
www.stv.or.kr